콜로라도 총격사건, 최소 10명 총상 57세 백인남성…동기 조사중

입력 2015-11-29 05: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콜로라도 총격사건, 최소 10명 총상…그 중 8명 병원으로 후송

’블랙 프라이데이’인 27일(현지시간) 미국 콜로라도 주 콜로라도 스프링스의 낙태 옹호단체 ’플랜드 페어런트후드’(Planned Parenthood·가족계획연맹) 병원 인근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해 화제다.

이날 총격사건으로 경찰관 4명을 포함해 병원에 있던 환자와 민간인 등 최소 10명이 총상을 입었으며, 이 가운데 8명이 구급차를 통해 병원으로 후송됐다고 현지 신문 가제트지는 전했다.

용의자의 이름은 로버트 루이스 디어(57)라고 현지 경찰이 28일(이하 현지시간) 트위터로 밝혔다. 경찰은 디어의 이름, 나이, 사진 외의 사항은 공개하지 않았다. 사진으로 보면 디어는 백인 남성으로 추정된다.

그는 보석 불허 조건으로 구금돼 있으며 30일 법정에 출두할 예정이다.

디어는 전날 오전 소총을 들고 진료소에 난입해 총격을 벌였으며, 오전 11시 38분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들과 건물 내에서 5시간가량 총격을 주고받으며 대치하다가 오후 4시 52분께 경찰에 투항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내 새끼의 연애2’ 최유빈, 윤후와 최종 커플⋯"너무 소중하고 감사한 인연"
  •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도 제작진과 끈끈한 우정⋯"오빠 대박 나길"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담았는데 품절이라니"⋯벌써 뜨거운 '컵빙수 대전', 승자는? [솔드아웃]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928,000
    • +1.57%
    • 이더리움
    • 3,395,000
    • +0.89%
    • 비트코인 캐시
    • 660,000
    • -0.15%
    • 리플
    • 2,047
    • +0.39%
    • 솔라나
    • 124,800
    • +1.13%
    • 에이다
    • 368
    • +0.55%
    • 트론
    • 485
    • +0.21%
    • 스텔라루멘
    • 237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10
    • +0.04%
    • 체인링크
    • 13,590
    • +0.22%
    • 샌드박스
    • 107
    • -1.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