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금값] 달러 강세에 하락…금값 1.3%↓

입력 2015-11-28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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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금값은 27일(현지시간) 하락했다. 달러 강세가 이어지면서 금에 대한 매도세가 유입된 영향이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2월물 금 선물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13.80달러(1.3%) 하락한 온스당 1056.20달러에 거래됐다.

최근 경제지표가 호조를 보이면서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Fed)가 내달 금리인상에 나설 것이란 전망이 힘을 받았다. 이 영향으로 달러가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주요 6개국 통화대비 달러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전일대비 0.21% 오른 100.08을 기록했다.

루크만 오투누가 FXTM 리서치 애널리스트는 “금값이 미국 기준금리 인상 전망과 달러 강세의 영향을 여전히 받고 있다”면서 “이는 금값이 온스당 1050달러 선 밑으로 내려갈 수 있는 촉매제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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