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10월 근원 CPI 전년비 0.1% 하락…3개월 연속 마이너스

입력 2015-11-27 08: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일본의 핵심 물가지표가 ‘마이너스(-)’를 기록하면서 디플레이션 불안이 지속될 전망이다.

지난 10월 신선식품을 제외한 근원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 대비 0.1% 하락했다고 27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근원 CPI는 전월, 시장 전망과 같은 폭의 하락세를 나타냈으며 3개월 연속 마이너스 상승률을 이어갔다.

전체 CPI는 전년보다 0.3% 상승해 보합세를 기록했던 전월과 전문가 예상치 0.2%를 웃돌았다. 식품과 에너지 부문을 제외한 CPI 상승률은 0.7%로, 전월의 0.9%에서 하락하고 시장 전망 0.8%를 밑돌았다.

전국 물가 선행지표 역할을 하는 도쿄 지역 11월 CPI는 전년 동월 대비 0.2% 올랐다. 이는 시장 예상과 부합한다. 도쿄 지역의 신선식품을 제외한 근원 CPI는 전년 대비 변화가 없었다. 이는 0.1% 하락할 것이라던 시장 전망보다는 나은 것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896,000
    • -0.47%
    • 이더리움
    • 2,970,000
    • -0.27%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1.22%
    • 리플
    • 2,014
    • -0.69%
    • 솔라나
    • 125,000
    • -1.11%
    • 에이다
    • 381
    • -0.26%
    • 트론
    • 425
    • +1.43%
    • 스텔라루멘
    • 230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410
    • -7.44%
    • 체인링크
    • 13,010
    • -1.14%
    • 샌드박스
    • 11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