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 과거 신세경 폭로 눈길 “아침부터 삼겹살을 먹더라”

입력 2015-11-27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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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 과거 신세경 폭로 눈길 “아침부터 삼겹살을 먹더라”

▲배우 유아인이 26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진행된 제36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 참석하고 있다.(사진=노진환 기자 myfixer@)
▲배우 유아인이 26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진행된 제36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 참석하고 있다.(사진=노진환 기자 myfixer@)

배우 유아인이 제 36회 '청룡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거머쥔 가운데 과거 그의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끈다.

과거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제작발표회에는 김명민, 유아인, 신세경, 변요한, 윤균상, 천호진 등이 참석했다.

이날 신세경은 "'뿌리깊은 나무'를 하면서 많은 것을 배웠다. 이번 작품은 겨울 준비를 단단하게 추위에 대비해야겠다는 생각이다"라며 "과거 대사가 안나올 정도로 추위와 싸웠기에, 이번에는 추위 준비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 지혜롭게 밸런스를 맞춰서 연기해보려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에 유아인은 "어쩐지 신세경이 체력을 비축하기 위해 아침부터 삼겹살을 구워먹더라. 그런데 그 모습을 보고 나도 고기를 먹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덧붙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유아인은 26일 오후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제36회 청룡영화제 시상식에서 영화 ‘사도’로 남우주연상을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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