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크풀 스탁론] 동부저축은행에서 금리할인 이벤트 진행중. 기회를 놓치지 말자

입력 2015-11-27 09: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씽크풀 스탁론은 국내 대부분의 증권사과 업무제휴를 맺은 연계신용대출이다.

씽크풀 스탁론은 개인별 최대 한도 3억원, 본인자산의 최고 3배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증액대출과 대환대출이 모두 가능하다. 또한, 연장수수료 및 중도상환수수료가 없으며, 온라인 전용상품으로 대출기간도 최장 5년까지 이용이 가능하다.

동부저축은행에서는 금리할인 이벤트를 진행중인데, 이벤트 기간 내에 대출 받는 고객들에게 금리가 최저 연2.7%에 제공된다.

자세한 문의는 씽크풀 상담센터 ☎1522-3450으로 연락하면 스탁론 전문 컨설턴트에게 24시간 상담이 가능하다.

씽크풀 스탁론 [바로가기]

★ 씽크풀 스탁론(연계신용 혹은 제휴대출)이란?

☆ 금리 업계 최저 연 2.7%부터(증권사 신용 및 담보대출 연 7%~9%수준)

☆ 한 종목에 100% 집중투자 가능

☆ 자기자본의 400%, 계좌당 최대 3억원까지

☆ 증권사 변경 없이/신규 계좌 개설 없이 기존 그대로 이용 가능

☆ 본인자금의 최대 3배, 최고 3억원, 최장 5년(6개월 단위 연장)

☆ 마이너스 통장방식으로 연 1% 이자절감 효과/한도증액, 추가대출 가능

☆ 연장수수료 및 중도상환수수료 無

☆ 온라인 전용대출상품으로 실시간 매입자금 증권계좌에 입금

☆ 무방문, 무서류, 인터넷 신청으로 10분만에 대출 신청

씽크풀 24시간 전문상담: ☎ 1522-3450

★ 씽크풀 인기종목

삼영무역, 진도, 이오테크닉스, LG생명과학, 로엔, KTH, 쿠쿠전자, 컴투스, SK, 한글과컴퓨터, 더블유게임즈, 농심, 신세계인터내셔날, JB금융지주, 주성엔지니어링, 한국정보인증, 산성앨엔에스, 파트론, 서울반도체, 원익머트리얼즈, 케어젠, 인터파크, 와이지엔터테인먼트, 게임빌, 에코프로, 우리산업, 나이스정보통신, 한국전자금융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이므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대표이사
    김재창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5.11.14] 분기보고서 (2025.09)
    [2025.08.14] 반기보고서 (2025.06)

  • 대표이사
    박상우
    이사구성
    이사 2명 / 사외이사 0명
    최근공시
    [2025.12.04] [기재정정]분기보고서 (2025.09)
    [2025.11.21] 임시주주총회결과

  • 대표이사
    박우진, 서익수(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5.11.14] 분기보고서 (2025.09)
    [2025.11.10]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 대표이사
    이태용, 최재훈 (각자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5.11.14] 분기보고서 (2025.09)
    [2025.10.29] [첨부정정]주요사항보고서(전환사채권발행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단독 우크라이나 아동 북송 됐다는 곳, ‘송도원 국제소년단 야영소’였다
  • '소년범 출신 논란' 조진웅, 결국 은퇴 선언
  • 강남 찍고 명동ㆍ홍대로…시코르, K-뷰티 '영토 확장'
  • 수도권 집값 극명하게 갈렸다…송파 19% 뛸 때 평택 7% 뒷걸음
  • 사탐런 여파에 주요대학 인문 수험생 ‘빨간불’…수시탈락 급증
  • 흰자는 근육·노른자는 회복…계란이 운동 식단에서 빠지지 않는 이유 [에그리씽]
  • '그것이 알고 싶다' 천사 가수, 실체는 가정폭력범⋯남편 폭행에 친딸 살해까지
  • 오늘의 상승종목

  • 12.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146,000
    • -0.16%
    • 이더리움
    • 4,559,000
    • +0.09%
    • 비트코인 캐시
    • 884,500
    • +1.84%
    • 리플
    • 3,064
    • +0.33%
    • 솔라나
    • 199,300
    • +0%
    • 에이다
    • 627
    • +1.13%
    • 트론
    • 428
    • -0.93%
    • 스텔라루멘
    • 363
    • +0.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30,510
    • +0.13%
    • 체인링크
    • 20,920
    • +2.6%
    • 샌드박스
    • 215
    • +1.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