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과학문화재단, 물리·화학 젊은 과학자 4명에 연구비 후원

입력 2015-11-25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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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이 설립한 공익재단 에쓰오일과학문화재단은 25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제5회 올해의 우수학위 논문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주요 관계자와 수상자가 모여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에쓰오일)
▲에쓰오일이 설립한 공익재단 에쓰오일과학문화재단은 25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제5회 올해의 우수학위 논문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주요 관계자와 수상자가 모여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에쓰오일)
에쓰오일이 설립한 공익재단 에쓰오일과학문화재단은 25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제5회 올해의 우수학위 논문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물리·화학 분야에서 선정된 젊은 과학자 4명에게 연구지원금 1억3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에쓰오일 우수학위 논문상은 물리·화학·수학·생물학·지구과학 등 5개 기초과학 분야의 학술연구 지원을 위해 2011년 제정돼 한국과학기술한림원과 한국대학총장협회의 추천으로 우수 연구자를 선정해 연구비를 후원하고 있다. 홀수 연도에는 물리·화학 분야, 짝수 연도에는 수학·생물학·지구과학 분야로 수여 대상을 나눠 시행한다.

올해 에쓰오일 우수학위 논문상 대상에는 서울대 조영설 박사(물리 분야), 경상대 박인혁 박사(화학 분야)를 선정해 각 5000만원의 연구비를 지원했다. 또한 우수상에는 류제경 박사(한국과학기술원·물리), 성영모 박사(연세대·화학)를 선정해 연구비 1500만원을 수여했다.

한편 에쓰오일과학문화재단은 우수학위 논문상 이외에도 △선도과학자 표창 △과학영재아카데미 후원 △개발도상국 과학자에 기술 전수 등 과학분야의 연구 지원과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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