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교육부, 어린이집 누리과정 예산 공동 노력…학부모에 서한

입력 2015-11-25 10: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보건복지부와 교육부는 25일 어린이집 누리과정 예산 지원 논란과 관련해 학부모들에게 전하는 공동 서한문을 발표했다.

공동 서한문은 최근 누리과정 예산 지원 논란에 대한 관계 부처의 입장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복지부와 교육부는 "누리과정 예산이 지방교육재정의 의무지출경비로 지정됐음에도 불구하고, 14개 시ㆍ도교육청(대구, 울산, 경북 제외)에서 어린이집 누리과정 예산 편성에 적극 나서지 않아 어린 자녀를 둔 학부모들의 불안이 가중되고 있다"며 "양 부처는 출발점의 평등을 최우선으로 보장한다는 의지를 갖고 미래 세대 주역인 아이들의 교육ㆍ보육받을 권리를 존중하고, 어느 기관에서 교육ㆍ보육을 받더라도 차별 없이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 서한문은 양 부처 대표 홈페이지에 게시되고, 전국 시ㆍ도지자체를 통해 어린이집에 다니는 유아의 가정으로 안내될 예정이다.

이어 양 부처는 "향후 관계 부처, 지방자치단체, 시ㆍ도교육청과 긴밀히 협의해 누리과정 지원이 반드시 이뤄질 수 있도록 중앙정부로서 역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 학부모님들의 불안이 해소되고, 누리과정 지원이 안정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군함 보내라"…청와대 "한미 간 긴밀 소통, 신중히 판단할 것"
  • 유가 100달러, 원유 ETN 수익률 ‘불기둥’⋯거래대금 5배↑
  • "10% 내렸다더니 조삼모사" 구글의 기막힌 수수료 상생법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500,000
    • +0.93%
    • 이더리움
    • 3,090,000
    • +0.82%
    • 비트코인 캐시
    • 682,000
    • +0.66%
    • 리플
    • 2,097
    • +2.09%
    • 솔라나
    • 129,400
    • +0.78%
    • 에이다
    • 390
    • +1.04%
    • 트론
    • 438
    • +0%
    • 스텔라루멘
    • 247
    • +1.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80
    • -2.68%
    • 체인링크
    • 13,550
    • +1.96%
    • 샌드박스
    • 123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