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초등~고등교육 공교육비 중 민간부담 OECD 2위

입력 2015-11-24 19: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의 초등학교에서 고등학교까지 교육단계별 GDP 대비 공교육비 중 민간부담 비중이 2.0%로 OECD 국가 중 칠레 다음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24일 11시(파리 현지 기준) 발표한 OECD 교육지표 조사 결과에 따르면 GDP 대비 공교육비(6.7%) 중 정부부담 비율은 4.7%이고 민간부담이 2.0%다. 정부부담 비율은 OECD 평균(4.7%)과 동일하나, 민간부담은 OECD 평균(0.7%)보다 2배 가까이 높았다.

초등~고등교육분야 GDP 대비 공교육비 비율(2012년 기준)은 6.7%로 OECD 평균(5.3%)보다 높았고, 교육단계별로는 초ㆍ중등교육이 3.7%, 고등교육 2.3%로 OECD 평균(초중등 3.7%, 고등 1.5%)과 비슷하거나 다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는 공교육비 중 민간부담이 차지하는 상대적 비중은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추세이며, 정부부담은 줄어들고, 민간부담은 늘어나는 OECD 국가들의 경향과는 달랐다고 설명했다.

특히, 고등교육분야의 경우 정부부담 비율은 전년대비 0.1%포인트(0.7%→0.8%) 증가했고, 민간부담 비율은 0.4%포인트(1.9%→1.5%) 감소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역대급 불장’인데 내 주식은 왜…코스피 10종목 중 7개는 안 올랐다[7000피의 역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오늘은 어버이날…공휴일 지정 여부는?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들썩이는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영화 6000원 할인권 225만장 풀린다…13일부터 1인 2매 제공
  • ‘더 오래 살 건데, 나를 위한 소비 안 아끼죠’⋯유통가 큰손 된 ‘영올드’ 파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10:3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848,000
    • -1.17%
    • 이더리움
    • 3,377,000
    • -1.37%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2.42%
    • 리플
    • 2,046
    • -1.73%
    • 솔라나
    • 130,300
    • +0.39%
    • 에이다
    • 386
    • -1.28%
    • 트론
    • 516
    • +1.18%
    • 스텔라루멘
    • 234
    • -1.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10
    • -0.59%
    • 체인링크
    • 14,530
    • -0.21%
    • 샌드박스
    • 115
    • +1.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