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드림스탁론] 블랙프라이데이 D-3 수혜주는?

입력 2015-11-25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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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프라이데이 D-3 수혜주는?

세계 최대 쇼핑 대목인 미국 '블랙프라이데이'가 사흘 앞으로 다가오면서 국내 증시에서 어떤 업종이 수혜를 받을지 투자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블랙프라이데이는 11월 마지막주 목요일인 미국 추수감사절 다음날부터 시작하는 대규모 할인행사다. 올해는 27일부터 진행된다. 이 기간 동안 백화점과 대형마트 등에선 20%부터 최대 60%까지 할인을 진행해 미국에서 연중 최대의 소비가 일어나기도 한다.

미국의 전국소매협회(NRF)는 올해 블랙프라이데이 매출이 작년보다 3.7% 증가한 6305억달러(한화 약 739조4500억원)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수혜 업종으로 CJ대한통운과 한진, KG이니시스 등이 있다.

CJ대한통운 주가는 2010년부터 블랙프라이데이 이후 10일 동안 3.2% 수익률을 나타냈다. 20일이 지난 뒤에는 5.6% 상승했다.

같은 기간 한진은 0.8의 손실율을 보이다 20일 후 수익률 1.8%를 기록하며 반전했다.

온라인 전자결제 회사인 KG이니시스의 경우 블랙프라이데이부터 10일과 20일이 지난 뒤 각각 1.6%와 5.2%의 수익률을 보였다. 이는 국내 소비자들의 해외직구가 늘어나며 자연스레 수익이 증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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