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개발 잘 하는 기업, 매출도 2.8배 많아

입력 2015-11-24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속적으로 연구개발에 투자한 기업의 기업당 매출액이 전체 기업 평균의 2.8배인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4년 기업활동조사(잠정)’에 따르면 2006년부터 지난해까지 최근 9년간 지속적으로 연구개발에 투자한 기업의 기업당 매출액은 5190억원으로 전체 기업 매출액 평균(1840억원)의 2.8배에 달했다.

최근 9년간 조사대상으로 포함돼 조사된 기업 수는 6482개로 금융보험업을 제외한 조사대상 전체(1만2125개)의 52.3% 규모다. 지난해 존속기업의 기업당 매출액은 전체 평균 매출액의 1.5배 수준이다.

연구개발 기업체수는 소폭 증가했으며, 연구개발비도 전년에 비해 더 많이 투자했다. 연구개발 기업체수는 6215개로 전년(6020개) 대비 3.2% 증가했고, 전체 연구개발비는 43조6000억원으로 1.9% 증가했다.

연구개발 기업의 기업당 매출액은 2714억원으로 조사대상 전체 기업당 매출액의 1.5배 수준이며, 전년 대비 6.8% 감소했다.

제조업의 연구개발비는 37조8000억원으로 지난해에 비해 1.0% 늘었다. 제조업의 기업당 연구개발 투자는 의약품과 전자부품 중심으로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812,000
    • -0.24%
    • 이더리움
    • 2,976,000
    • +0.47%
    • 비트코인 캐시
    • 663,500
    • +0.91%
    • 리플
    • 2,016
    • -0.35%
    • 솔라나
    • 125,100
    • -0.4%
    • 에이다
    • 381
    • +0%
    • 트론
    • 425
    • +1.43%
    • 스텔라루멘
    • 232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60
    • -7.44%
    • 체인링크
    • 13,030
    • -0.53%
    • 샌드박스
    • 120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