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런닝맨 시즌3’ 판권 매출 기반 中 실적 성장 지속...목표가↑-신한금융투자

입력 2015-11-24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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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는 24일 SBS에 대해 “내년 중국이 이끄는 매출 성장이 지속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가를 5만3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홍세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SBS의 4분기 별도 매출액은 2156억원, 영억이익은 22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0.6%, +45.4% 을 전망한다"며 " TV 광고 매출액은 4.2% 증가한 1062억원, 판권 매출액은 런닝맨 시즌2 광고 수익으로 3.3% 의 증가가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홍 연구원은 “2016년에 인식될 중국향 판권 매출액은 2015년보다 더 많다”며 “런닝맨 시즌 3 관련 판권매출액은 상반기에 인식될 전망이고, M/G(제작비 지원)는 1분기에, 광고 R/S(수익 배분)는 2분기에 인식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이어 “평균 4%의 시청률을 감안하면 절대 매출 규모는 런닝맨 시즌 2와 동일하거나 더 클 가능성이 높다”며 “정글의 법칙과 런닝맨 시즌 4와 중국향 드라마도 2016년 수출 재개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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