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혁, ‘1박 2일’ 하차 소감 “마음 놓고 웃을 수 있는 사람 만들어 줘서 고맙다”

입력 2015-11-23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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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주혁 (뉴시스 )
▲배우 김주혁 (뉴시스 )

배우 김주혁이 소속사를 통해 ‘1박 2일’ 하차 소감을 전했다.

김주혁의 소속사 나무액터스 측은 23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김주혁이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에서 하차한다”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는 “김주혁이 최근 다수의 영화와 드라마 촬영에 합류하게 됨에 따라 일정 조율이 어려워져 하차를 결정하게 되었다”고 하차 이유를 말했다.

김주혁은 소속사를 통해 “2년 전 이즈음 ‘1박 2일’을 처음 시작할 때가 생각난다”며 “많은 불안과 두려움이 있었지만 배려만 넘치고 착해 빠진 좋은 성품의 다섯 동생을 만나 2년을 잘 놀 수 있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김주혁은 “‘1박 2일’과 함께 마음 놓고 웃을 수 있는 사람을 만들어 주셔서 이 자리를 빌려 멤버들과 스태프들에게 한 번 더 진심으로 고맙다. 그리고 저란 사람이 시청자 여러분들을 웃을 수 있게 해드려 신기했고 행복했다. 앞으로 좋은 작품에서 연기로 캐릭터로 그 사랑에 보답하겠다. 앞으로도 우리 멤버들과 ‘1박 2일’에 많은 애정 다시 한 번 부탁한다”고 하차 소감을 밝혔다.

김주혁은 지난 20일~21일 촬영을 마지막으로 하차하며, 촬영분은 29일부터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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