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증시 오전] 숨고르기 장세에 전반적 하락…일본 0.44%↓·중국 0.02%↑

입력 2015-11-20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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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증시는 20일(현지시간) 오전 전반적으로 하락하고 있다. 최근 상승세에 시장이 잠시 숨을 고르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일본증시 닛케이225지수는 오전 10시55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0.44% 하락한 1만9772.82에, 토픽스지수는 0.38% 내린 1594.29에 거래되고 있다.

중국증시 상하이종합지수는 0.02% 상승한 3617.99를 나타내고 있다.

싱가포르증시 ST지수는 0.82% 떨어진 2895.88을, 대만증시 가권지수는 0.17% 하락한 8462.37을 각각 기록하고 있다. 홍콩증시 항셍지수는 0.24% 내린 2만2444.90에 움직이고 있다.

일본증시는 달러화 약세에 엔화 가치가 오르면서 하락하고 있다. 전날 닛케이지수가 8월 20일 이후 최고치로 마감한 이후 차익실현 매물이 유입된 것도 영향을 미쳤다. 닛케이지수는 올 들어 13% 올랐다.

달러·엔 환율은 전날 뉴욕 외환시장에서 0.6% 떨어지고 나서 123엔 선이 깨졌다. 이에 수출주들이 하락하고 있다. 북미 매출 비중이 약 35%인 도요타 주가가 0.8% 하락했다. 다만 샤프는 내년 TV 사업부가 흑자를 볼 것이라는 전망에 주가가 4.8% 뛰었다.

중국증시는 보합권에서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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