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미 달러화 강세에 소폭 상승…1.8원↑

입력 2015-11-18 15: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원·달러 환율이 미 달러화 강세에 소폭 상승했다.

1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1.8원 오른 1172.2원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전일 나흘만에 하락(3.7원↓)한 후 하루 사이에 다시 반등한 것이다.

이날 0.4원 내린 1170원에 장을 시작한 원·달러 환율은 미 달러화 강세로 개장 직후 상승폭을 소폭 확대했다. 미국의 10월 소비자물가가 전월대비 0.2% 상승하며 시장의 예상과 부합하자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12월 기준금리 인상 전망에 힘이 실린 영향이 컸다. 이에 정오가 지난 시점에 1175원선까지 상승폭을 확대했다. 주식 시장에서 외국인 순매도세가 이어진 것도 환율 추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

그러나 상단에서 대기 중이던 네고 물량이 출회되면서 원·달러 환율은 상승폭을 좁혔고, 이후 큰 변동성 없이 1172~1173원을 중심으로 조용한 장세를 나타냈다.

전승지 삼성선물 연구원은 "환율 등락을 이끌만한 특별한 변수는 없었다"면서 "달러화 강세로 환율이 상승 기조를 유지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같은 코인 거래소마다 다른 가격…이유는 [e가상자산]
  • 서울한강 울트라마라톤 사태, 모두가 민감한 이유
  • 올해 원유 가격 3년째 동결⋯우윳값 인상 피할 듯
  • 팔천피 일등공신은 개미⋯외인이 던진 ‘18조 삼전닉스’ 받아냈다 [꿈의 8000피 시대]
  • 코픽스 한 달 만에 반등⋯주담대 금리 다시 오르나 [종합]
  • 이정후 MLB 새기록…'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이란?
  • 피부 레이저를 두피에 쐈더니…숨었던 모발이 돌아왔다[자라나라 머리머리]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633,000
    • -1.03%
    • 이더리움
    • 3,249,000
    • -1.9%
    • 비트코인 캐시
    • 622,000
    • -2.05%
    • 리플
    • 2,109
    • -1.49%
    • 솔라나
    • 129,300
    • -3%
    • 에이다
    • 381
    • -2.06%
    • 트론
    • 529
    • +0.95%
    • 스텔라루멘
    • 227
    • -1.7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70
    • -1.57%
    • 체인링크
    • 14,540
    • -3.07%
    • 샌드박스
    • 109
    • -2.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