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BNK금융지주, 대규모 유상증자 결정에 ‘급락’

입력 2015-11-18 09: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BNK금융지주가 대규모 유상증자 결정에 급락하고 있다.

18일 오전 9시 27분 현재 BNK금융지주는 전 거래일보다 20.87%(2630원) 급락한 9970원에 거래 중이다.

BNK금융지주는 전날 742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주주가치 희석에 대한 우려가 주가에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박진형 연구원은 "유상증자에 따라 2016년 예상 주당순자산(BPS) 및 자기자본이익률(ROE) 추정치 하향 유상증자를 통해 2016년 BNK금융지주의 BPS 추정치는 기존 2만4395원에서 2만1432원으로 12.1%, ROE 추정치는 기존 9.8%에서 9.2%로 0.6%p 하락할 전망"이라며 "BPS 희석으로 주주가치 하락은 불가피하다"고 분석했다.

박 연구원은 "유상증자 이후 전략적으로 자산 성장을 확대한다면 자본비율 우려가 재부각될 수 있고, 레버리지 확대가 제한적인 상황에서는 순이자이익 규모 및 NIM에 부담이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김수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도 "예정 발행가 기준으로 유상증자를 가정할 경우 BPS은 하락하며 자본증가로 인한 ROE도 1%포인트 이상 하락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전자담배도 담배 됐다⋯한국도 '평생 금연 세대' 가능할까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GLP-1 ‘만능’인 줄 알았더니…췌장·담낭 부작용 주의해야
  • 성수에 국내 최대 편집숍 ‘무신사 메가스토어’ 상륙…조만호의 ‘패션 제국’ 정점[가보니]
  • 李대통령 “양도세 감면, 실거주 기준으로…비거주 혜택 축소해야”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15:0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029,000
    • +0.05%
    • 이더리움
    • 3,445,000
    • -1.35%
    • 비트코인 캐시
    • 680,500
    • +0.44%
    • 리플
    • 2,131
    • +1%
    • 솔라나
    • 127,600
    • -0.08%
    • 에이다
    • 370
    • +0.54%
    • 트론
    • 488
    • +0.21%
    • 스텔라루멘
    • 261
    • -1.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30
    • +0.47%
    • 체인링크
    • 13,820
    • +0.66%
    • 샌드박스
    • 114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