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3분기 결산] 재무건전성 회복 중… 부채비율 줄었다

입력 2015-11-17 14: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거래소)
(한국거래소)
코스닥 상장사의 올 3분기 기준 부채비율이 지난해 말과 비교해 줄어들었다. 재무건전성이 회복되고 있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17일 한국거래소가 발표한 ‘코스닥시장 12월결산법인 2015 사업연도 3분기 결산실적 분석’에 따르면 코스닥 상장법인의 개별기준 9월 말 부채비율은 63.36%로, 지난해 말보다 3.09% 포인트 하락했다.

6월 말 부채비율(63.93%)보다도 0.57% 포인트 감소했다. 연결기준으로도 3분기 말 부채비율은 96.59%로 작년 말 대비 0.42%p 줄었다.

부채비율은 자본총계에서 부채총계를 나눈 값으로, 통상 수치가 낮을수록 기업의 재무 안정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개별기준으로 재무건전성이 가장 우수한 업체는 솔본으로 나타났다. 솔본의 9월 말 부채비율은 1.12%로 지난해 말보다 0.10% 포인트 감소했다. 데브시스터즈(1.45%)와 알테오젠(1.74%)이 우수한 재무건전성을 보였다.

반면 삼보산업(1407.63%), 플레이위드(1379.98%), 이그잭스(852.54%)가 부채비율 상위 1~3위를 차지했다. 삼보산업은 9월 말 부채비율이 지난해 말보다 110.81%p 늘어났고, 이그잭스 역시 182.65%p 증가했다. 부채 비율 2위인 플레이위드는 380.80%p 줄었다는 데 위안으로 삼았다.

(한국거래소)
(한국거래소)
연결기준으로 재무건전성이 우수한 기업은 데브시스터즈(1.47%)와 알테오젠(1.75%), 위즈코프(3.75%) 등으로 집계됐다.

태양기전은 1405.58%로 유일하게 네자릿수 부채비율을 기록하며 불명예 1위에 올랐다. 플렉스컴(969.19%)과 이그잭스(923.32%)가 높은 부채비율로 뒤를 이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사철인데 ‘씨 마른’ 전세…서울 매물 2년 새 반토막
  • 중동발 리스크에도 기지개 켜는 유통가…1분기 실적 개선 ‘청신호’
  • 때이른 더위…골프웨어 브랜드, ‘냉감·통기성’ 첨단 기술로 여름 선점 경쟁
  • 李대통령, 오늘부터 인도·베트남 순방…경제협력·공급망 공조 강화
  • 의대 합격선 상승…지원자 30% 줄었는데 내신 1.22등급까지 올라
  • 美·日·대만 증시는 사상 최고치 돌파⋯코스피도 신고가 ‘코앞’일까
  • 냉방비 인상 없이 한전은 버틸까⋯커지는 한전채 부담
  • '우리동네 야구대장' 고된 프로야구 팬들의 힐링 방송 [해시태그]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416,000
    • -1.3%
    • 이더리움
    • 3,491,000
    • -2.32%
    • 비트코인 캐시
    • 662,000
    • -1.12%
    • 리플
    • 2,133
    • -2.25%
    • 솔라나
    • 127,800
    • -2.59%
    • 에이다
    • 370
    • -3.14%
    • 트론
    • 487
    • +1.04%
    • 스텔라루멘
    • 254
    • -1.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20
    • -2.74%
    • 체인링크
    • 13,740
    • -3.31%
    • 샌드박스
    • 119
    • -3.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