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금호산업, 박삼구 회장 인수 가시화에 ‘강세’

입력 2015-11-17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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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의 금호산업 인수가 사실상 확정되면서 금호산업 주가가 강세를 나타냈다.

17일 오전 9시 24분 금호산업은 전일 대비 9.68%(1500원) 오른 1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금호산업의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은 박 회장 측이 제출한 경영권지분 인수대금 7228억원의 조달 계획서에 대해 전일 승인 통보했다.

박 회장이 인수자금 조달을 위해 새로운 지주사로 설립한 금호기업에는 CJ그룹이 유상증자 방식으로 500억원을 투자하고 효성그룹도 재무적 투자자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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