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 파리에서 최소 120여명이 숨진 동시다발 테러가 발생한 가운데 15일 서울 합동 주한 프랑스 대사관 앞에 희생자를 애도하는 조화와 양초가 놓여져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입력 2015-11-15 18:39

프랑스 파리에서 최소 120여명이 숨진 동시다발 테러가 발생한 가운데 15일 서울 합동 주한 프랑스 대사관 앞에 희생자를 애도하는 조화와 양초가 놓여져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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