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영, 롤스로이스 운전법, 손 놓고 "무릎으로 가능해" 황당

입력 2015-11-13 20: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허경영, 롤스로이스(사진=허경영 롤스로이스 영상 캡처)
▲허경영, 롤스로이스(사진=허경영 롤스로이스 영상 캡처)

허경영이 보험료가 미납된 롤스로이스를 운행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운전대를 손 대지 않고 몰았던 영상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허경영은 과거 롤스로이스 운전대를 손 대지 않고 몰았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허경영 롤스로이스에 동석한 사람도 당시 놀라움을 드러내며 허경영이 운전대에 손대지 않고 운전할 수 있다는 주장에 신빙성을 더했다.

하지만 이에 대해 웃음을 선사하는 정도라는 평과 함께 실제 허경영이 롤스로이스를 손 안 대고 운전하는 게 가능하지만 매우 위험한 행동이라고 지적도 이어지고 있다.

13일 방송된 채널A '시사인사이드'에서는 허경영의 롤스로이스 영상을 선보이면서 손정혜 변호사는 "말하자면 초능력자인데, 초능력자가 축지법을 써서 이동하면 될 것이지 왜 굳이 차를 갖고 다니는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실제 아랫부분은 촬영이 안 됐기 때문에 믿기 어렵다"면서 "충분히 아랫부분으로 조작이 가능하다"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백기종 전 수서경찰서 강력팀장은 "실제 무릎으로 충분히 할 수 있다"면서 "실제 굉장히 위험한 행동으로 도로에서 저렇게 하면 안 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허경영이 4년 전부터 리스해 타고 다닌 롤스로이스의 가격은 6억~7억 원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다.

허경영, 롤스로이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주택 보유세 8.8조 육박…공시가 급등에 1년 새 1조 더 걷힌다
  • 전고점까지 81p 남은 코스피⋯기관ㆍ외인 ‘사자’세에 2%대 강세 마감
  • '일본 열도 충격' 유키 실종 사건의 전말…범인은 계부
  • 다주택 압박에⋯강남 아파트 실거래가, 3년여만에 3% 하락 전망
  • 20대는 주차·40대는 자녀…세대별 '좋은 집 기준' 보니 [데이터클립]
  • 비행기표보다 비싼 할증료…"뉴욕 왕복에 110만원 더"
  • 노동절 일하고 '대체 휴일' 안 된다⋯근로 시 일당 최대 250% 지급
  • 미·이란, 다음 주 파키스탄서 2차 협상…백악관 “휴전 연장 요청 안 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4.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426,000
    • -0.45%
    • 이더리움
    • 3,410,000
    • -1.36%
    • 비트코인 캐시
    • 647,000
    • +0.39%
    • 리플
    • 2,076
    • +2.22%
    • 솔라나
    • 125,400
    • +0.72%
    • 에이다
    • 366
    • +2.23%
    • 트론
    • 486
    • +0.41%
    • 스텔라루멘
    • 237
    • +1.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30
    • +1.5%
    • 체인링크
    • 13,650
    • +0.37%
    • 샌드박스
    • 118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