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셀 가격 상승세ㆍ모듈 하락세…한화케미칼 영향 없다”

입력 2015-11-13 18: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화케미칼이 태양광 셀과 모듈의 가격 동향세와 관련 별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밝혔다.

한화케미칼은 13일 진행된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올 상반기 폴리실리콘의 가격이 꾸준히 하락하는 것과 반대로 셀과 모듈이 꾸준히 상승한 이유에 대해 “셀의 평균판매가격(ASP)이 올해 2ㆍ3분기에 상승세 보였는데 이는 중국업체들이 미국향 매출을 높이기 위한 셀 주문이 늘어나면서 생긴 현상”이라며 “즉 셀 수요가 공급보다 많았다”고 설명했다.

미국은 태양광 설치 가정과 기업에게 설치비의 30%를 환급해주는 투자세액공제(ITC) 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이 제도는 오는 2016년 종료된다. 이에 따라 올해와 내년까지 셀 주문이 급격히 늘어나면서 이같은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반면 한화케미칼은 “모듈은 1ㆍ2ㆍ3분기를 지나오면서 글로벌 ASP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며 “가장 큰 이유는 인도, 중국과 같은 신흥시장의 빠른 성장세에 따른 시장단가의 하락”이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 한화케미칼은 “이러한 흐름세로 셀과 모듈 가격이 비슷해지면 중국 업체에게 부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면서도 “한화케미칼은 국내의 수직계열화된 밸류 체인으로 인해서 탄력적으로 대응가능해 강점으로 작용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대표이사
남정운, 홍정권, 김동관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13] 감사보고서제출
[2026.03.13] [기재정정]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군함 보내라"…청와대 "한미 간 긴밀 소통, 신중히 판단할 것"
  • 유가 100달러, 원유 ETN 수익률 ‘불기둥’⋯거래대금 5배↑
  • "10% 내렸다더니 조삼모사" 구글의 기막힌 수수료 상생법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700,000
    • +1.04%
    • 이더리움
    • 3,119,000
    • +1.63%
    • 비트코인 캐시
    • 688,000
    • +0.95%
    • 리플
    • 2,088
    • +1.46%
    • 솔라나
    • 130,100
    • +1.17%
    • 에이다
    • 391
    • +1.56%
    • 트론
    • 439
    • +0.46%
    • 스텔라루멘
    • 246
    • +1.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00
    • -0.75%
    • 체인링크
    • 13,640
    • +2.56%
    • 샌드박스
    • 124
    • +1.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