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제약, 생유산균 중국 독점 판매…내달부터 수출

입력 2015-11-13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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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제약이 생유산균 제품 중국 판매를 위한 독점판매계약을 체결하고 내 달부터 수출에 들어간다.

13일 경남제약에 따르면 생유산균 제품의 중국 판매를 위한 독점판매계약을 이달 Medivic과 체결하고, 올해 12월부터 수출 선적할 예정이다.

Medivic은 중국 의약품 제조 유통업체로 현재 경남제약 레모나산, 레모비타씨정의 중국 CFDA 등록을 진행하고 있으며, 중국 내 판매망을 구축하고 있는 업체이다.

경남제약은 올 상반기 비타민제 수출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슈넬생명과학, 한미약품, 한올바이오파마, 파미셀 등 바이오의약품주들과 함께 주가가 들썩이기도 했다.

한편 경남제약은 올 3분기 매출액 296억원, 영업이익 55억원, 순이익24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 영업이익은 95% 대폭 성장했으며, 순이익은 431% 급증하며 매분기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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