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대관 “아내는 이화여대 무용과에서도 알아주는 미인”

입력 2015-11-12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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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스타 인간극장' 캡쳐
▲KBS2 '스타 인간극장' 캡쳐

송대관의 사기혐의 무죄 판결이 화재인 가운데 송대관 부인의 미모가 화제다.

과거 가수 송대관은 KBS 2TV ‘상상플러스’에 출연한 송대관은 아내와의 인연을 담담히 털어놓았다.

이날 방송에서 송대관은 공연을 위해 일본을 찾았던 송대관은 당시 일본에 교환학생으로 와있던 아내를 보곤 첫눈에 반했다고 밝혔다.

그는 “아내는 이화여대 무용과에서도 알아주는 미인이었다”며 “큰 눈이 아름다웠으며 무용과 출신답게 몸매도 쭉쭉 빵빵해 나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고 아내의 미모를 묘사했다.

이어 송대관은 당시 아내의 환심을 사기위해 “아따 이뿌요~ 잉~~”라며 사투리로 연신 아내를 칭찬했고, 그런 말을 듣는 아내는 계속 웃기만 했다. 송대관은 무슨 말을 해도 연신 웃기만 하는 아내를 보며 “나한테 ‘뻑’이 갔구나~~”라고 생각해 “용기를 내 대시한 것이 지금의 아내를 맞이하게 된 배경”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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