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정보통신, SOC 통합관리시스템 시장 본격 진출

입력 2007-04-11 09: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쌍용정보통신이 SOC(사회간접자본) 통합관리 시스템 구축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쌍용정보통신은 환경관리공단이 추진하는 대청댐과 남강댐의 ‘계측제어 및 하수도시설 통합관리 시스템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환경관리공단의 하수처리시설 확충사업 9개권역 중 대청 1권역과 남강 2권역에 대한 전기, 계측제어분야에 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다목적 댐 상류지역의 하수도 보급률 향상과 하수도 시설의 효율적인 설치 및 운영관리를 위해 실시하는 것이다.

쌍용정보통신은 이번 사업에서 전기 및 계측제어시스템, 감시제어시스템, 운영-운전관리 시스템, 시설물관리 시스템, 공정진단시스템 등을 구축하게 되며, 해당 시스템간의 완벽한 연계를 통해 최적화된 통합관리가 가능토록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간단한 운영조작을 위한 시스템 단순화 ▲각 부분 및 타 시스템과의유연한 통합을 위한 개방형 시스템 ▲용이한 유지보수, 시스템 확장, 위험최소화를 위한 분산형 시스템 등에 주안점을 두고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실시간 원격감시제어를 기반으로 운전관리, 시설물관리, 공정진단 등이 가능케 돼 안정적인 방류수질 및 처리효율 확보와 하수처리 업무의 표준화는 물론 시설운용의 효율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한편, 쌍용정보통신은 이번 사업 수주로 SOC 통합관리 시스템 구축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고 판단, 환경 및 에너지 관리분야 시스템 시장 공략을 가속화 해 나갈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세 35% 줄었는데 세금 압박까지⋯더 빨라지는 '월세화'
  • "선풍기 틀고 자면 죽나요?" 폭염이 재조명한 엄마표 괴담 [해시태그]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만지고 누르며 푼다…스트레스 잡는 '말랑이' [데이터클립]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483,000
    • +0.53%
    • 이더리움
    • 2,662,000
    • +0.04%
    • 비트코인 캐시
    • 303,500
    • -0.33%
    • 리플
    • 1,508
    • -1.37%
    • 솔라나
    • 104,800
    • +0%
    • 에이다
    • 271
    • -1.09%
    • 트론
    • 466
    • -0.64%
    • 스텔라루멘
    • 238
    • -1.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200
    • +0.22%
    • 체인링크
    • 11,540
    • -1.45%
    • 샌드박스
    • 58.93
    • -1.0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