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증시 오전] 중국 지표 발표 앞두고 혼조세…일본 0.20%↓·중국 0.08%↓

입력 2015-11-11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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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증시는 11일(현지시간) 오전 혼조세를 나타내고 있다. 중국 주요 경제지표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가 커진 영향이다.

일본증시 닛케이225지수는 오전 11시 현재 전 거래일 대비 0.20% 하락한 1만9632.10에, 토픽스지수는 0.05% 상승한 1590.34에 거래되고 있다.

중국증시 상하이종합지수는 0.08% 하락한 3637.34를 나타내고 있다.

싱가포르증시 ST지수는 0.21% 상승한 3004.04를, 대만증시 가권지수는 1.11% 내린 8441.82를 각각 기록하고 있다. 홍콩증시 항셍지수는 0.20% 오른 2만2447.98에 움직이고 있다.

일본증시는 최근 상승세에 잠시 숨고르기를 하면서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석유탐사업체 인펙스는 실적 전망을 시장 예상보다 더 높게 가져간다는 소식에 주가가 5.7% 급등했다. 스미토모금속은 영업이익 전망을 하향 조정하면서 주가가 8.9% 폭락했다.

중국증시는 지표 관망세에 하락하고 있다.

중국 국가통계국은 이날 오후 10월 산업생산과 소매판매 등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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