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 주요계열사, 서울지방고용노동청장과 간담회 실시

입력 2015-11-10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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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서정 서울지방고용노동청장(왼쪽에서 일곱 번째)과 ㈜한화 이태종 사장(왼쪽에서 여덟 번째) 및 한화그룹 관계자들이 간담회를 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한화)
▲임서정 서울지방고용노동청장(왼쪽에서 일곱 번째)과 ㈜한화 이태종 사장(왼쪽에서 여덟 번째) 및 한화그룹 관계자들이 간담회를 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한화)
한화그룹은 10일 서울시 중구 장교동 본사에서 한화그룹 주요계열사 관계자들과 서울지방고용노동청장이 간담회를 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서울지방고용노동청이 한화그룹 주요계열사 경영진과 지난 9월 노사정대타협 이후 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의견을 나누고자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임서정 고용노동부 서울지방고용노동청장, ㈜한화 이태종 사장 외 ㈜한화, 한화생명, 한화케미칼, 한화테크윈, 한화손해보험, 한화갤러리아 총 6개사 인사담당임원이 참석했다.

임서정 청장은 노사정대타협 이후 정부의 노동시장 개혁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고 타협안이 산업현장에 원만히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고, 실제 현장의 애로사항 및 필요한 지원사항에 대해 청취했다.

한화그룹은 이에 따라 노사간 대화를 통해 정년연장 및 임금피크제 도입 등에 대해 성공적으로 합의하고 있으며, 2016년도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청년고용, 근로시간 단축 등에도 적극적으로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한화 이태종 사장은 “한화그룹은 상생의 노사문화를 기반으로 노동시장 개혁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고용을 창출하고, 노사간 대화와 타협을 통해 노동개혁에 솔선수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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