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전통시장 살리기 나선다”… 전 직원에 10억 규모 온누리상품권 지급

입력 2015-11-10 10: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CC 직원들이 온누리상품권을 들어 보이고 있다.(사진제공=KCC)
▲KCC 직원들이 온누리상품권을 들어 보이고 있다.(사진제공=KCC)
KCC가 중소상인 상생과 전통시장 살리기에 힘을 보탠다.

KCC는 전 직원에게 총 10억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키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온누리상품권은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에 따라 전통시장을 보호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려고 2009년부터 발행하기 시작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전용 상품권으로, 가맹점으로 등록된 점포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최근 내수 경기 침체가 장기화하고 지난 10월 실시한 코리아블랙프라이데이 행사 혜택이 일부 대형유통업체에만 집중돼 상대적으로 중소상인 및 전통시장의 어려움에는 여전한 상황에서 고통분담과 상생을 실천하고자 시행한 것이다.

KCC는 앞서 지난 7월에도 하계 휴가철을 맞아 메르스 등으로 침체한 경기 부양과 전통시장 소상인 상생에 동참하는 취지로 전 직원들에게 기존 휴가비에 온누리상품권 10만원을 추가로 지급한 바 있다.

KCC 관계자는 “사내 직원 복지 확대와 상생 및 전통시장 살리기에 동참하려고 경영진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며 “직원들도 전통시장을 살리고 내수 경기 부양에 보탬이 되는 좋은 취지임을 이해하고 긍정적은 반응을 보이고 있어 고무적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첫 매출 50조 돌파 ‘사상 최대’…HBM4E 하반기 샘플 공급
  • 단독 컨트롤타워 ‘민관공 협의체’…정쟁에 5개월째 '올스톱' [정치에 갇힌 용인 반도체산단]
  • "강남 양도세 9400만→4억"⋯1주택자 '장특공제' 사라지면 세금 4배 뛴다 [장특공 손질 논란]
  • 개미들이 사랑한 '삼성전자·SK하이닉스'…주가 떨어져도 '싱글벙글'인 이유는
  • ‘유망 후보 찾아라’…중추신경계 신약개발 협력 속속
  • 황사 물러난 자리 ‘큰 일교차’...출근길 쌀쌀 [날씨]
  • “액상 한 병에 3만원 세금 폭탄”...“이미 사재기 20만원치 했죠”(르포)[액상담배 과세 D-1]
  • 끝 안보이는 중동전쟁에 소비심리 '비관적' 전환…"금리 오를 것" 전망 ↑
  • 오늘의 상승종목

  • 04.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023,000
    • +0.67%
    • 이더리움
    • 3,494,000
    • -1.08%
    • 비트코인 캐시
    • 676,500
    • -2.38%
    • 리플
    • 2,113
    • -1.58%
    • 솔라나
    • 127,700
    • -1.92%
    • 에이다
    • 368
    • -2.39%
    • 트론
    • 487
    • -1.02%
    • 스텔라루멘
    • 263
    • -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70
    • -2.46%
    • 체인링크
    • 13,720
    • -2.14%
    • 샌드박스
    • 114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