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칙하게 고고’ 치어리딩 선생님 이미도, 종영 소감 “배우들과 전우애 생겼다”

입력 2015-11-10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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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하게 고고’ 이미도 (사진제공=제이와이드컴퍼니 )
▲‘발칙하게 고고’ 이미도 (사진제공=제이와이드컴퍼니 )

‘발칙하게 고고’에 출연한 배우 이미도가 종영 소감을 전했다.

KBS 2TV 월화드라마 ‘발칙하게 고고’에서 뒤태미녀 치어리딩 강사 남정아 역으로 출연한 이미도가 소속사를 통해 종영 소감을 남겼다.

이미도는 “치어리딩은 평소에 관심이 많았던 스포츠인데 코치역을 맡아 치어리딩을 배우고 경험할 수 있어 좋았다”라며 “감성적이고 공감 가는 글을 써주신 작가님과 섬세한 연출과 활기찬 현장 분위기를 만들어 주신 감독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이미도는 “함께 선생님 역을 맡은 김지석 선배와는 ‘착하지 않은 여자들’ 이후 두 번째 함께한 작품이라 더 친해지고 연기에 대해 고민을 얘기할 수 있었다. 같이 치어리딩을 배우고 함께 했던 친구들과는 끈끈한 전우애가 생겼다”고 덧붙였다.

한편, ‘발칙하게 고고’는 높은 명문대 진학률을 자랑하는 한 기숙 고등학교에서 오합지졸 아이돌이 만든 치어리딩부의 성장 스토리와 풋풋한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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