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아이패드 프로’, 미국 등서 11일 온라인 발매…한국은 제외

입력 2015-11-10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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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9일 미국 샌프란시트코에서 소개된 애플의 신제품 태플릿 '아이패드 프로'. 사진=신화/뉴시스
▲지난 9월9일 미국 샌프란시트코에서 소개된 애플의 신제품 태플릿 '아이패드 프로'. 사진=신화/뉴시스

미국 애플이 자사 신제품 태플릿인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와 관련 액세서리의 온라인 판매를 11일(현지시간) 시작한다고 밝혔다.

애플은 아이패드 프로와 이를 위한 펜 방식 입력 도구인 ‘애플 펜슬’, 커버 겸용 자판인 ‘스마트 키보드’의 주문을 온라인으로 받기로 했다고 전했다.

애플스토어 등에서의 오프라인 발매는 이번 주 내 이뤄질 예정이나 상품 공급이 온라인보다 다소 늦게 진행된다. 앞선 애플의 행보를 바탕으로 오프라인 판매는 13일에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아이패드 프로 가격은 와이파이(Wifi) 전용 32기가바이트(GB) 모델은 799달러, 128GB 모델은 949달러다. 와이파이와 셀룰러 연결이 모두 가능한 128GB 모델은 1079달러다.

관련 액세서리인 애플 펜슬은 99달러, 스마트 키보드는 169달러에 판매될 계획이다.

해당 제품들은 미국, 캐나다, 프랑스, 독일, 스페인, 영국, 일본, 중국 등에서 판매될 예정이며 한국은 1차 출시국에서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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