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 12 공식 개막전인 한국과 일본의 맞대결은 일본에서도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일본 데일리스포츠는 9일 “아사히TV에서 8일 오후 7시부터 생중계한 한국과 일본의 프리미어 12 개막전의 평균 시청률은 19.0%였다”고 보도했다. 일본의 5-0 승리가 확정되던 9회초 순간 최고 시청률인 24.7%를 기록하기도 했다.
그러나 프리미어 12이 일본 중계는 아사다 마오의 시니어 그랑프리 복귀전 시청률에는 미치지 못했다. 아사히 TV는 7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2015-201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시니어 그랑프리 3차 대회 ‘컵 오브 차이나’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 경기를 생중계했다. 아사다 마오가 출전한 이번 대회 중계 평균 시청률은 23.2%에 달했다.
한편, SBS에서 방송된 프리미어 12 개막전 한국 중계 시청률은 8.8%를 기록했다. 한국이 2점을 내준 2회말 최고 시청률인 14.9%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