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12' 일본 투수 오타니 쇼헤이, 타격감도 뛰어나 "연봉 30%는 타자로서…"

입력 2015-11-09 07: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프리미어12' 일본 투수 오타니 쇼헤이, 타격감도 뛰어나 "연봉 30%는 타자로서…"

(뉴시스)
(뉴시스)

'프리미어 12'에 출전한 일본 야구선수 오타니 쇼헤이가 놀라운 투구를 보여줘 화제인 가운데 그의 타자로서의 능력에도 관심이 쏠린다.

지난해 오타니 쇼헤이는 일본의 한 프로야구 구단과 1억엔(9억3700만원)에 계약을 맺었다. 투수로 이름을 떨친 오타니 쇼헤이는 그러나 책정된 연봉 가운데 약 30%가 타자로서 받는 금액이다. 일본 매체에 따르면면 그는 투수로는 7000만 엔을 타자로는 3000만엔을 측정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오타니 쇼헤이는 고등학교 때부터 시속 160킬로미터의 강속구를 기록하며 지난 2013년 일본 프로야구에 입문했다. 이듬해 눈에 띄는 기량을 펼치며 그라운드에서 존재감을 과시했다. 그가 선발로 나온 24경기에서 11승4패 승률 7할3푼3리 평균자책점 2.61을 기록했다.

올해는 출전 22경기 중 15승5패 승률 7할5푼 평균자책점 2.24를 기록하며 퍼시픽리그 다승왕·최고 승률·최우수 평균자책점 등 3개 부문에서 3관왕을 차지했다.

오타니는 시속 152킬로미터의 속구가 특기다. 이번 시즌엔 시속 163킬로미터 공을 던지며 일본 프로야구 타이 기록까지 세운 바 있다.

한편 8일 열린 '프리미어12' 한일전에서 오타니 쇼헤이는 맹활약했다. 일본의 5대0 완승을 이끈 오타니 쇼헤이는 MVP를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롤러코스터’ 코스피, 450포인트 급등락…7844 하루 만에 또 사상 최고치
  • "SK하이닉스 투자로 90억 벌었다" 마냥 부러우신가요? [이슈크래커]
  • 승객 절반이 '노인 무임승차'하는 지하철역 어디? [데이터클립]
  • 靑 "삼성전자 파업, 노사 대화로 풀자"…긴급조정권 '신중'
  • 벤처·VC업계 “알테오젠 이전상장 우려”…코스닥 잔류 호소[종합]
  • 코스피 불장에 ‘빚투’ 몰리는데…마통 금리 5% 턱밑
  • 안규백 "호르무즈 단계적 기여 검토 전달...전작권 조속 전환엔 공감"
  • [종합] 삼성전자 노조, 사후조정 결렬 선언…21일 총파업 초읽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5.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883,000
    • -1.12%
    • 이더리움
    • 3,351,000
    • -0.21%
    • 비트코인 캐시
    • 640,500
    • -1.69%
    • 리플
    • 2,113
    • +0.14%
    • 솔라나
    • 135,200
    • -3.22%
    • 에이다
    • 392
    • -1.75%
    • 트론
    • 520
    • +0.58%
    • 스텔라루멘
    • 236
    • -1.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70
    • -2.78%
    • 체인링크
    • 15,100
    • +0.07%
    • 샌드박스
    • 115
    • -1.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