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와글와글] 유통기한 바꾼 수입맥주…제조과정 실수? 믿어도 될까요

입력 2015-11-09 10: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명 수입 맥주 업체가 유통기한을 잘못 표기해 소비자의 원성을 사고 있다. 이 업체는 최근 유통기한이 수개월이나 지난 맥주에 새로운 날짜가 적힌 스티커를 붙여 유통했다. 문제가 불거지자 해당 업체는 제조 과정에서 날짜를 잘못 표기해 조치를 취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후 제품 약 33만 캔을 전량 회수했다. 온라인상에는 “자주 마시던 맥주 브랜드였는데 설마 유통기한 조작한 건 아니죠?”, “제조 과정에서 무슨 문제가 발생한 걸까요? 수십만 캔의 유통기한이 잘못됐다니 미심쩍습니다”, “진작에 회수 조치했어야죠. 뒤늦게 조치해서 매를 벌었네요”, “수입 맥주 몇 년 새 판매량이 엄청나게 늘어났으니 유통과정에서 문제점도 많을 거예요”, “먹는 것 갖고 장난치면 안 됩니다”, “유통기한이 잘못 표기된 이유가 뭔지 상세한 조사가 필요합니다”, “제조 일자를 유통기한으로 잘못 썼다던데, 담당자는 큰일 나겠군요” 등 냉소적인 의견이 많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日·대만 증시는 사상 최고치 돌파⋯코스피도 신고가 ‘코앞’일까
  • 냉방비 인상 없이 한전은 버틸까⋯커지는 한전채 부담
  • '우리동네 야구대장' 고된 프로야구 팬들의 힐링 방송 [해시태그]
  • 美 유명 가수 d4vd, 14세 소녀 살해 범인?⋯살인 혐의로 체포
  • 항공유 바닥난 유럽 항공사⋯잇따라 운항편 감축
  • 칼국수 1만원 시대⋯"이젠 뭘 '서민음식'이라 불러야 하죠?" [이슈크래커]
  • Vol. 4 앉아 있는 시간의 가치: 상위 0.0001% 슈퍼리치들의 오피스 체어 [THE RARE]
  • '수출 호실적' 경상수지 흑자 커질수록 뛰는 韓 환율⋯왜?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400,000
    • -1.3%
    • 이더리움
    • 3,499,000
    • -2.37%
    • 비트코인 캐시
    • 661,500
    • -1.05%
    • 리플
    • 2,121
    • -2.84%
    • 솔라나
    • 128,500
    • -2.58%
    • 에이다
    • 370
    • -4.39%
    • 트론
    • 488
    • +1.88%
    • 스텔라루멘
    • 251
    • -2.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00
    • -2.21%
    • 체인링크
    • 13,900
    • -2.93%
    • 샌드박스
    • 121
    • -2.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