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지문감식으로 현대차 노조 '부정투표' 의혹 수사

입력 2015-11-08 13: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차 전주공장 노동조합 선거에서 드러난 부정투표 의혹에 경찰이 지문감식을 의뢰했다.

사건을 수사하는 전북 완주경찰서는 참고인 조사 일정을 조율하는 등 본격적인 수사에 들어갔다고 8일 밝혔다.

경찰은 부정투표 의심을 사는 수십여장의 투표용지를 확보하고 지문 감식에 들어갔다. 감식이 원활하게 이뤄지면 해당 부정 투표용지를 누가 사용했는지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찰이 확보한 투표용지는 노조에서 사용하는 투표용지와 규격, 색상에서 차이를 보이고 있어 육안으로도 쉽게 구분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빠른 시일 안에 선거 관련자들에 대한 참고인 조사도 벌일 계획이다.

한편 현재자동차 전주공장 노동조합은 지난 6일 치러진 선거에서 공식 투표용지와 다른 형태의 투표용지가 발견돼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미국 SEC “비트코인, 증권 아냐”…가상자산 규제 첫 가이드라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강훈식 "UAE, 韓에 최우선 원유공급 약속…1800만배럴 추가 확보"
  • 트럼프, 호르무즈 연합 둘러싸고 동맹 불만…“나토도 한국도 필요없다”
  • 사모대출發 숨은 부실 수면 위로…‘제2의 금융위기’ 도화선 되나 [그림자대출의 역습 上-①]
  • 뉴욕증시, 국제유가 급등에도 소폭 상승...나스닥 0.47%↑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150,000
    • -0.36%
    • 이더리움
    • 3,425,000
    • -0.15%
    • 비트코인 캐시
    • 694,000
    • -0.86%
    • 리플
    • 2,245
    • -0.36%
    • 솔라나
    • 138,900
    • -0.07%
    • 에이다
    • 426
    • +0.95%
    • 트론
    • 445
    • +1.37%
    • 스텔라루멘
    • 258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10
    • +0.43%
    • 체인링크
    • 14,470
    • +0.35%
    • 샌드박스
    • 130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