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지문감식으로 현대차 노조 '부정투표' 의혹 수사

입력 2015-11-08 13: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차 전주공장 노동조합 선거에서 드러난 부정투표 의혹에 경찰이 지문감식을 의뢰했다.

사건을 수사하는 전북 완주경찰서는 참고인 조사 일정을 조율하는 등 본격적인 수사에 들어갔다고 8일 밝혔다.

경찰은 부정투표 의심을 사는 수십여장의 투표용지를 확보하고 지문 감식에 들어갔다. 감식이 원활하게 이뤄지면 해당 부정 투표용지를 누가 사용했는지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찰이 확보한 투표용지는 노조에서 사용하는 투표용지와 규격, 색상에서 차이를 보이고 있어 육안으로도 쉽게 구분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빠른 시일 안에 선거 관련자들에 대한 참고인 조사도 벌일 계획이다.

한편 현재자동차 전주공장 노동조합은 지난 6일 치러진 선거에서 공식 투표용지와 다른 형태의 투표용지가 발견돼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홈플러스 “직원 87%, 구조혁신형 회생계획안에 동의”
  • 하이브 찾은 김 총리 “한류의 뿌리는 민주주의"⋯엔하이픈과 셀카도
  • 트럼프의 ‘알래스카 청구서’…韓기업, 정치적 명분 vs 경제적 실익
  • 한덕수 '징역 23년'형에 與 "명쾌한 판결"·野 "판단 존중"
  • 장동혁 단식 7일 ‘의학적 마지노선’…국힘, 출구 전략 논의 본격화
  • 트럼프가 그린란드를 원하는 이유 [이슈크래커]
  • 李대통령 "현실적 주택공급 방안 곧 발표...환율 1400원대 전후로"
  • '내란 중요임무 종사' 한덕수 징역 23년·법정구속…法 "절차 외관 만들어 내란 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417,000
    • -1.77%
    • 이더리움
    • 4,393,000
    • -4.17%
    • 비트코인 캐시
    • 884,000
    • +4.12%
    • 리플
    • 2,833
    • -0.67%
    • 솔라나
    • 189,300
    • -0.99%
    • 에이다
    • 532
    • +0%
    • 트론
    • 441
    • -1.56%
    • 스텔라루멘
    • 315
    • +0.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030
    • -0.7%
    • 체인링크
    • 18,270
    • -1.35%
    • 샌드박스
    • 222
    • +2.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