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좋다 최성원, 아들 최지훈 '슈스케' 출연…"지금은 인디밴드 멤버?"

입력 2015-11-07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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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좋다 최성원, 아들 최지훈 '슈스케' 출연…"지금은 인디밴드 멤버?"

(사진=화면 캡처)
(사진=화면 캡처)

'사람이 좋다'에 출연한 록그룹 들국화 멤버 최성원의 아들 최지훈이 과거 '슈퍼스타k'에 출연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7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사람이 좋다'에는 최근 제주도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한 최성원의 이야기가 소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성훈의 아들 최지훈이 출연해 과거 '슈스케'에 출연했던 당시를 회상했다.

최지훈은 "슈스케는 진짜 살벌한데라고 생각했다"면서 "탈락할 것 같은 예감이 있었다. 워낙 거기 나온 어린 친구들이 너무 잘했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그는 "음악적으로 뛰어나서 제가 다 팬이 됐다"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최성원은 "음악을 한다는 건 어려운 일이다. 왜냐면 음악은 뜬구름 잡는 것일 수 있고 세월이 보장이 안 되는 일이다"라면서 "반드시 성공을 하지 않아도 된다. 본인이 좋아하면 계속 음악을 하는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하지 않으면 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그는 "음악 때문에 힘들어한다는 건 음악으로 생활이 돼야 한다는 말인데 그래서 아마 힘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성원의 아들은 최지훈으로 현재 인디밴드 멤버로 활동 중이다.

'사람이 좋다' 최성원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사람이 좋다' 최성원 후덜덜한 인맥이네", "'사람이 좋다' 최성원, 아들 잘 생겼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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