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시리즈] 이태양, 1이닝 무실점 호투…국가대표 데뷔전서 '강한 인상'

입력 2015-11-05 21: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슈퍼시리즈] 이태양, 1이닝 무실점 호투…국가대표 데뷔전서 '강한 인상'

(사진=뉴시스)
(사진=뉴시스)

이태양(NC 다이노스ㆍ사진)은 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5 슈퍼시리즈' 쿠바와의 2차전에서 차우찬에 이어 5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올라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마쳤다.

이태양은 1이닝 무안타ㆍ무사사구ㆍ무실점으로 생애 첫 국가대표 등판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국가대표 데뷔 무대에서 강한 인상을 남겼다.

한국이 쿠바에 1대 2로 뒤진 6회말 마운드에 오른 이태양은 선두타자 루디스 레이예스를 유격수 땅볼로 처리하며 산뜻하게 출발했다. 이태양은 또 프랭크 모레혼과 요르단 만둘레이를 각각 유격수 땅볼과 1루수 뜬공으로 처리하며, 1이닝을 깔끔하게 마무리했다.

이태양은 이어 7회말 시작과 함께 이현승(두산)으로 교체됐다.

이태양의 국가대표 데뷔 무대 호투 소식을 접한 야구팬들은 "슈퍼시리즈 이태양, 떨지 않고 잘 했네요", "슈퍼시리즈 이태양, 오늘 역투 정말 멋졌어요", "슈퍼시리즈 이태양, 앞으로가 더욱 기대됩니다", "슈퍼시리즈 이태양, 프리미어 12 대회서도 잘 부탁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태양은 올 시즌 29경기에 출전, 137⅓이닝을 소화하며 10승 5패 평균자책점 3.67를 기록했다. 올해 이태양은 데뷔 후 첫 10승 달성에 성공하며, 대표팀 잠수함 투수의 새로운 대안으로 평가받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기업은행, 중기중앙회 주거래은행 자리 지켰다…첫 경쟁입찰서 ‘33조 금고’ 수성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20대는 아반떼, 60대는 포터'…세대별 중고차 1위는 [데이터클립]
  • 엔비디아 AI 반도체 독점 깬다⋯네이버-AMD, GPU 협력해 시장에 반향
  • 미국 SEC, 10년 가상자산 논쟁 ‘마침표’…시장은 신중한 시각
  • 아이돌은 왜 자꾸 '밖'으로 나갈까 [엔터로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538,000
    • +0.79%
    • 이더리움
    • 3,440,000
    • +1.06%
    • 비트코인 캐시
    • 693,500
    • -0.64%
    • 리플
    • 2,244
    • +1.17%
    • 솔라나
    • 139,300
    • +0.8%
    • 에이다
    • 429
    • +1.9%
    • 트론
    • 447
    • +0.45%
    • 스텔라루멘
    • 258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10
    • +1.18%
    • 체인링크
    • 14,500
    • +0.9%
    • 샌드박스
    • 132
    • +1.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