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스 히딩크, 드림필드 건립 위해 방북 “축구는 국경 없어”

입력 2015-11-05 09: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5일 거스 히딩크 감독이 드림필드 건립을 위해 평양으로 향했다. (뉴시스)
▲5일 거스 히딩크 감독이 드림필드 건립을 위해 평양으로 향했다. (뉴시스)

거스 히딩크(69) 전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방북길에 올랐다.

히딩크 전 감독은 5일 오전 거스히딩크재단이 추진해 온 시각장애인을 위한 풋살축구장 드림필드 건립을 위해 김포공항을 떠나 평양으로 향했다.

히딩크 전 감독은 중국 베이징을 거쳐 평양으로 이동한다. 이후 평양에서 열리는 드림필드 착공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그는 북한 축구관계자와 만나 축구 발전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나눈 뒤 7일 귀국할 계획이다. 히딩크 전 감독은 “북한으로 드림필드 사업을 확장하는 것은 축구와 스포츠에는 국경이 없기 때문”이라고 이유를 밝혔다.

거스히딩크재단은 2007년부터 시각장애인과 어린이들을 위해 국내 13개 드림필드 건립을 진행했다. 4일에는 하남시와 경기도 하남에 축구 유망주 발굴 및 육성을 위한 히딩크 드림풋볼센터 건림 양해각서(MOU)도 체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312,000
    • +0.6%
    • 이더리움
    • 3,022,000
    • +1.17%
    • 비트코인 캐시
    • 668,500
    • +2.53%
    • 리플
    • 2,045
    • +0.25%
    • 솔라나
    • 128,000
    • +1.03%
    • 에이다
    • 388
    • +0%
    • 트론
    • 425
    • +2.16%
    • 스텔라루멘
    • 234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60
    • +0.4%
    • 체인링크
    • 13,280
    • +1.22%
    • 샌드박스
    • 121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