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발 목포행 KTX 고장으로 24분 지연 출발…100여명 불편 "원인 조사중"

입력 2015-11-05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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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전 6시10분께 서울 용산역을 출발해 목포로 향할 예정이던 KTX 열차가 고장 나 24분가량 지연 출발해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다.

코레일에 따르면 이날 용산발 목포행 KTX 503편 열차가 집전장치 고장으로 지연 출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열차 고장으로 승객 107명이 대체 편성된 열차로 갈아탄 뒤 오전 6시34분께 용산역을 출발했다.

코레일 관계자는 "서울역에서 급히 대체 열차를 용산역으로 보내 운행을 재개했다"면서 "정확한 사고원인은 조사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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