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아이드걸스 제아 “브아걸의 경쟁력? 퍼포먼스보다는 보컬과 랩”

입력 2015-11-04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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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아이드걸스의 제아가 4일 서울 한남동 언더스테이지에서 열린 6집 앨범 ‘베이직(Basic)’ 발매기념 뮤직토크에 참석해 취재진을 바라보고 있다. 
(사진=신태현 기자 holjjak@)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제아가 4일 서울 한남동 언더스테이지에서 열린 6집 앨범 ‘베이직(Basic)’ 발매기념 뮤직토크에 참석해 취재진을 바라보고 있다. (사진=신태현 기자 holjjak@)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가 급변하는 음원 시장 속에서 자신들의 경쟁력을 언급했다.

4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는 브라운아이드걸스(이하 브아걸)의 정규 6집 앨범 ‘베이직(Basic)’의 발매를 앞두고 뮤직토크 ‘COMEBACK TO THE BASIC’을 열렸다.

2년 4개월 만에 완전체로 컴백한 브아걸에게 급변하는 음원 시장 속 경쟁력을 묻자 제아는 “양질의 것을 들고나와도 정말 금방 바뀌더라”며 “고민이 많았지만 프로듀서와 저희가 선택한 것은 프리뷰 영상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제아는 “데뷔 처음으로 프리뷰영상을 만들었던 이유는 소중한 곡들이 묻히지 않았으면 해서였다”며 “저희를 좋아해서 들어주는 분들 만큼이라도 계속 들을 수 있게끔 곡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제아는 “음악이 가장 좋아야 하기에 음악에 공을 많이 들인 앨범이다”라며 “저희의 경쟁력은 퍼포먼스도 있겠지만 아무래도 보컬과 랩이라고 생각하기에 심혈을 기울였다”고 자신했다.

이번 브아걸의 6집 ’베이직’은 제목 답게 기본을 담으려고 노력한 앨범이다. 이번 앨범에서 브아걸은 ‘러브’, ‘아브라카다브라’, ‘식스센스’ 등 브아걸의 히트곡을 작업한 조영철 프로듀서와 4년 만에 다시 호흡을 맞췄다.

브아걸과 오랜시간 함께한 이민수 작곡가, 김이나 작사가는 타이틀곡 ‘신세계’에서 다시 한 번 만났다. 또한 모든 멤버들이 미스틱엔터테인먼트 레이블 에이팝으로 뭉친 후 발매하는 첫 앨범인 만큼 의욕을 가지고 앨범 작업에 임했다. 제아는 ‘Light’, ‘Fractal’를 작곡했고 미료는 전곡 랩 가사를 썼으며, 가인과 나르샤는 퍼포먼스 아이디어를 내는 등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브아걸은 5일 케이블채널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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