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증시 오전] 일본 IPO·양안 정상회담 호재에 상승…일본 2.09%↑·중국 0.65%↑

입력 2015-11-04 11: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아시아증시는 4일(현지시간) 오전 일제히 상승했다. 일본 기업공개(IPO)와 중국과 대만, 양안 정상회담 개최 소식이 호재로 작용했다.

일본증시 닛케이225지수는 이날 오전 11시5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2.09% 급등한 1만9074.05에, 토픽스지수는 1.53% 내린 1550.34에 거래되고 있다.

중국증시 상하이종합지수는 0.65% 상승한 3338.50을 나타내고 있다.

싱가포르증시 ST지수는 0.75% 상승한 3022.21을, 대만증시 가권지수는 1.42% 오른 8836.80을 각각 기록하고 있다. 홍콩증시 항셍지수는 1.22% 높은 2만2845.82에 움직이고 있다.

‘문화의 날’ 휴장을 끝내고 문을 연 일본증시는 일본 우체국인 우정그룹 3사의 IPO가 성공을 거두면서 급등하고 있다. 닛케이지수는 1만9000선을 돌파했다.

일본우정그룹 지주회사인 일본우정 시초가는 이날 공모가인 1400엔 대비 16.5% 폭등한 1631엔에 형성됐다. 산하 저축은행인 유초은행 시초가 역시 공모가 1450엔 대비 15.9% 뛴 1680엔을 기록했다. 공모가 2200엔의 간포생명보험은 시초가가 2929엔으로 무려 34% 폭등했다.

3사 모두 매수 주문이 몰려 일본우정과 유초은행은 개장 후 30분이 지나고, 간포생명보험은 10시 넘어서야 시초가가 형성됐다.

중국증시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마잉주 대만 총통이 정상회담을 연다는 소식이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두 정상은 오는 7일 싱가포르에서 회담한다. 양안 정상회담은 1949년 분단 이후 66년 만에 처음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단독 “세종은 문턱 낮고, 서울·경기는 선별”…지역별 지원 ‘천차만별’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13:1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740,000
    • -0.95%
    • 이더리움
    • 3,412,000
    • -2.29%
    • 비트코인 캐시
    • 677,000
    • +0.37%
    • 리플
    • 2,067
    • -1.01%
    • 솔라나
    • 129,200
    • +0.78%
    • 에이다
    • 388
    • -0.26%
    • 트론
    • 507
    • +0.4%
    • 스텔라루멘
    • 236
    • -1.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80
    • -2.56%
    • 체인링크
    • 14,540
    • +0.28%
    • 샌드박스
    • 112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