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CGV, 국내외 수익성 개선 기대 - 삼성증권

입력 2015-11-04 09: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증권은 4일 CJ CGV에 대해 “국내외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6만원을 유지했다.

양일우 삼성증권 연구원은 “동사의 3분기 영업이익은 361억원으로 컨센서스(시장추정치)와 유사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2분기 해외사업 판관비 통제를 3분기 추정에 강조해 반영했고, 국내 자체 배급 사업에서 발생하는 손실을 기존에 비해 적게 예상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양 연구원은 “특히 종속회사의 수익성은 지속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2분기 연결 종속회사들의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43% 증가하였으나, 노무비는 3.5% 감소하고, 임차료와 기타 비용이 각각 12%, 19% 증가하는 등 판관비가 9% 증가하는데 그치면서 영업이익률 13%p 개선 추세가 3분기에도 이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중국 정부가 현지 컨텐츠 육성을 강화하고, 내수 소비를 장려하고 있어, 동사는 기타 인바운드 레저 기업 대비 주목을 받을 수 있다”며 “특히 성장세가 특히 가파른 3, 4선급 도시의 사이트 확대로 경쟁사 대비 높은 성장률을 기록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월급의 시대는 끝났나…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갈라놓은 자산격차 [돈의 질서가 바뀐다 下-①]
  • 코스피 날아가는데, 박스권 갇힌 코스닥…'150조 국민성장펀드' 구원투수 될까
  • “급해서 탄 게 아니니까요”…한강버스 탑승한 서울 시민들, ‘여유’ 택했다[가보니]
  • 정원오 '지분적립형 자가' vs 오세훈 'SH 공동 투자'…서울시장 청년 주거 공약 격돌
  • ‘파업이냐 타결이냐’…삼성 노사, 오늘 최종 분수령 선다
  • 오전부터 전국 비…수도권 최대 80㎜ [날씨]
  • 다시 움직이는 용산국제업무지구…서울 한복판 ‘마지막 대형 유휴지’ 깨어난다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⑱]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575,000
    • +0.14%
    • 이더리움
    • 3,151,000
    • -0.54%
    • 비트코인 캐시
    • 552,000
    • -2.47%
    • 리플
    • 2,032
    • -1.74%
    • 솔라나
    • 125,900
    • -0.87%
    • 에이다
    • 372
    • -0.53%
    • 트론
    • 531
    • +0.38%
    • 스텔라루멘
    • 215
    • -2.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30
    • -2.15%
    • 체인링크
    • 14,130
    • -0.91%
    • 샌드박스
    • 105
    • -1.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