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로직스, 묻지마급등→경영권매각(상보)

입력 2007-04-05 14: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근 사흘연속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가파른 주가 급등세를 보였던 코스닥기업 에이로직스의 급등재료는 결국 경영권 매각이었다.

에이로직스는 5일 김주덕 대표이사와 부인 박인숙씨의 보유지분 130만주(총발행주식대비 32.5%)를 김대희씨에게 133억원에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에이로직스의 주가는 경영권 매각을 발표하기 전부터 급등세를 보여, 지난달 29일 7500원이던 주가가 현재 1만2650원까지 올랐다.

경영권 매각이라는 대형 이슈가 발표되기 전에 주가 급등세를 보였기 때문에 향후 주가 추이에 관심이 모아진다. 특히 이번 매각가격이 주당 1만230원으로 현주가 보다 낮다는 점이 관건이다.

매각 가격만 놓고 본다면 경영권 매각자 입장에서는 그만큼 프리미엄이 부여될 수 있는 요소였지만, 앞으로 에이로직스의 주식을 살 투자자들에게는 중립적인 재료인 셈이다.

한편 에이로직스의 경영권을 인수한 김대희씨는 법무법인 대륙의 경영총괄 변호사이며, 현재 한국전력 고문변호사와 주택공사 투자자문위원 등을 맡고 있다.

회사측은 "김씨가 향후 임시주총을 통해 신규임원을 선임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에이로직스는 현재 최대주주 변경 사유로 주식거래가 정지된 상황이며, 6일 거래가 재개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887,000
    • +0.18%
    • 이더리움
    • 3,602,000
    • +0.36%
    • 비트코인 캐시
    • 346,100
    • -0.83%
    • 리플
    • 1,954
    • +2.36%
    • 솔라나
    • 151,900
    • -1.94%
    • 에이다
    • 313
    • +2.29%
    • 트론
    • 464
    • +0.22%
    • 스텔라루멘
    • 272
    • +3.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20
    • +0.72%
    • 체인링크
    • 17,070
    • +1.25%
    • 샌드박스
    • 52.55
    • +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Derive DeFi 인기지수 400
    • 2 Arc Infra 인기지수 330
    • 3 Argus 인기지수 318
    • 4 Genius DeFi 인기지수 31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7M · 유통량 113% D-80
    • Capricorn $23.3M · 유통량 53% D-33
    • FLock $5.7M · 유통량 41% D-10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