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뉴 첼시 감독, 1경기 출전 정지ㆍ벌금 7000만원 징계…스토크시티전 출입 불가

입력 2015-11-03 08: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심판에게 부적절한 언사와 행동을 한 조제 무리뉴 첼시 감독이 잉글랜드 축구협회(FA)로부터 1경기 출전 정지와 벌금 4만 파운드(약 7000만원) 징계를 받았다. (뉴시스)
▲심판에게 부적절한 언사와 행동을 한 조제 무리뉴 첼시 감독이 잉글랜드 축구협회(FA)로부터 1경기 출전 정지와 벌금 4만 파운드(약 7000만원) 징계를 받았다. (뉴시스)

심판에게 부적절한 언행을 한 조제 무리뉴(52) 첼시 감독이 잉글랜드 축구협회(FA)로부터 징계를 받았다.

FA는 3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무리뉴 감독에게 1경기 출전 정지와 벌금 4만 파운드(약 7000만원)의 징계를 내린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무리뉴 감독은 8일 열리는 2015-2016 일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2라운드 스토크시티와의 경기에서 지휘봉을 잡을 수 없게 됐다. 특히 이번 징계는 경기장 출입을 금지해 무리뉴 감독은 관중석에서 경기를 지켜볼 수도 없다.

앞서 무리뉴 감독은 지난달 24일 웨스트햄과의 원정 경기에서 심판 판정에 항의하다 퇴장당했다. 당시 무리뉴 감독은 전반 막판 수비수 네마냐 비디치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 당한 것에 대해 강한 불만을 표시했다.

FA는 “무리뉴 감독이 심판에게 부적절한 언사와 행동을 한 사실을 인정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무리뉴 감독은 올해 두 번째 징계를 받게 됐다. 앞서 무리뉴 감독은 지난달 사우샘프턴 경기에서 패한 뒤 심판 판정에 강한 불만을 드러내 1경기 출전 정지와 벌금 5만 파운드(약 8800만원)의 징계를 받은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구리·동탄으로 번진 매수세⋯비규제지역 거래량 65% 급증
  • ‘깜깜이 사후정산’ 손본다…정유업계 공급가 체계 개편 확산 조짐
  • '70세이상 버스 무임승차' 조례, 서울시의회 통과…年 1100억 재원 확보는 '과제'
  • “중국 놓친 실수 반복 안 한다”…글로벌 빅파마가 주목한 K바이오 [바이오USA]
  • 중기업계 “2027년 최저임금 동결해야…中企·소상공인 생존 한계” [종합]
  • 투표용지 합수본 “서울시선관위 3명, 송파구선관위 9명 압수수색”
  • 한국증시, MSCI 선진국지수 편입 불발⋯원화 거래 제약이 발목 [종합]
  • 9000선 이끈 대형주 쏠림, 급락장 뇌관으로⋯초대형주 압축 랠리의 후폭풍
  • 오늘의 상승종목

  • 06.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778,000
    • -0.3%
    • 이더리움
    • 2,530,000
    • -0.94%
    • 비트코인 캐시
    • 293,900
    • +1.84%
    • 리플
    • 1,665
    • -1.07%
    • 솔라나
    • 105,200
    • -1.13%
    • 에이다
    • 229
    • -2.55%
    • 트론
    • 497
    • -0.6%
    • 스텔라루멘
    • 290
    • -2.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970
    • -2.42%
    • 체인링크
    • 11,550
    • -0.69%
    • 샌드박스
    • 78.95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