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서브마린, 다목적 해양작업선 리스폰더호 취항… 해저케이블 건설 프로젝트 수행

입력 2015-11-02 15: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거제선박기지에서 다목적 해양 작업 선박 ‘리스폰더호’의 취항을 기념해 KT서브마린 관계자들이 커팅식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 KT)
▲거제선박기지에서 다목적 해양 작업 선박 ‘리스폰더호’의 취항을 기념해 KT서브마린 관계자들이 커팅식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 KT)

KT 자회사 KT서브마린은 2일 경남 거제 선박기지에서 다목적 해양작업 선박 리스폰더(Responder)호 취항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덴마크 머스크사로부터 인수한 리스폰더호는 취항식 직후 곧바로 괌 해상에 투입돼 오는 12월까지 해저케이블 건설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6300t급의 국내 최초 다목적 해양작업 선박인 리스폰더호는 앞으로 해저케이블 매설뿐 아니라 해저 파이프라인 건설, 해상 구난 등 다양한 작업에 동원될 예정이다.

KT서브마린 관계자는 “리스폰더호 도입으로 아시아 최고의 해저 케이블 건설과 유지·보수 능력을 갖추게 됐다”며 “최근 확대되고 있는 동남아시아 지역 해저케이블 인프라 사업과 해상 풍력 신규 프로젝트에 적극 진출하는 등 해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증권가, “코스피 9000간다”...반도체 슈퍼 사이클 앞세운 역대급 실적 장세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