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뉴스] 서울, 아시아에서 사치품 물가 네번째로 비싸다

입력 2015-10-30 13: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이 아시아 지역 주요 도시 가운데 사치품 가격이 4번째로 비싼 도시로 조사됐습니다. 스위스 자산관리 은행인 줄리어스베어는 아시아 11개 도시의 사치품 가격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9일(현지시간) 밝혔습니다. 아시아에서 사치품 물가가 가장 높은 도시는 중국 상하이였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AI기술ㆍ인재 갖춘 印…글로벌 자본 몰린다 [넥스트 인디아 上-①]
  • 박나래, 외부 유튜브 채널서 입장 발표
  • 엇갈린 경제지표에 불확실성 커져…뉴욕증시 혼조 마감
  • 집값도 버거운데 전·월세까지…서울 주거비 부담 가중[한파보다 매서운 서민주거①]
  • SK가 쏟아 올린 150조 국민성장펀드 ‘실탄의 길’ [특례와 특혜의 갈림길]
  • 상장폐지 문턱 낮추자…좀비기업 증시 퇴출 가속
  • 한국女축구의 산 역사, 지소연 선수...편견을 실력으로 넘었다[K 퍼스트 우먼⑬]
  • 오늘의 상승종목

  • 12.17 14:4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8,837,000
    • +0.43%
    • 이더리움
    • 4,358,000
    • -0.05%
    • 비트코인 캐시
    • 812,000
    • +2.46%
    • 리플
    • 2,851
    • +1.64%
    • 솔라나
    • 189,700
    • +0.69%
    • 에이다
    • 564
    • -0.88%
    • 트론
    • 417
    • +0.48%
    • 스텔라루멘
    • 325
    • -0.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360
    • +0.81%
    • 체인링크
    • 18,940
    • -0.21%
    • 샌드박스
    • 178
    • +0.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