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지주, 대우증권 인수전 참여 확정

입력 2015-10-29 10: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9일 이사회서 최종 통과…대우증권 인수 성공시 '토종 IB' 1위 발돋움

한국투자증권을 거느린 한국금융지주가 대우증권 인수전 참여를 공식화했다.

29일 한국금융지주는 이날 오전 이사회를 열고, 내달 2일 마감되는 대우증권 인수전 예비입찰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앞서 한국금융지주는 앞서 지난 7월부터 대우증권 인수를 위한 관련 시너지 등 검토와 사전 조사에 나선 바 있다. (본지 2015년 7월15일자 [단독] 한국금융지주, 대우증권 인수 검토...초대형증권사 탄생하나) 여기에 최근 한국금융지주가 대우증권 매각주간사인 크레디트스위스증권과 삼일회계법인에서 투자설명서(IM)를 받아간 사실이 알려지면서 인수전 참여가 가시화됐던 상황이다.

투자은행(IB)업계 관계자는 “애초 3조원을 웃돌던 대우증권 매각 예상가는 산은캐피탈이 패키지에서 빠지면서 현재 KDB운용과 패키지로 나온 매물 규모는 2조원 중반으로 예상된다”며 “한국금융지주 입장에선 대우증권을 인수하면 단번에 8조원이 넘는 자기자본 넘버원 토종 IB가 되는 만큼 인수 의지가 상당한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대표이사
김남구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12] 감사보고서제출(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2026.03.12] 기업가치제고계획(자율공시)

대표이사
김미섭, 허선호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7] [첨부정정]사업보고서 (2025.12)
[2026.03.16] [기재정정]주주총회소집결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 연준, 2회 연속 금리 동결...“중동 상황 불확실”
  • 유입된 청년도 재유출…제2도시 부산도 쓰러진다 [청년 대이동]
  • ‘S공포’ 견뎌낸 반도체…‘20만 전자‧100만 닉스’ 회복 후 추진력 얻나
  • 뉴욕증시, 금리동결에 유가 급등까지 겹치며 하락 마감…나스닥 1.46%↓
  • AI 혁신의 역설…SW 기업, 사모대출 최대 리스크 부상 [그림자대출의 역습 中-①]
  • 분류기준 선명해졌다…한국 2단계 입법도 ‘자산 구분’ 힘 [증권 규제 벗은 가상자산 ①]
  • 단독 투자+교육+인프라 결합⋯지역 살리기 판이 바뀐다 [지방시대, 기업 선투자의 힘]
  • ‘K패션 대표 캐주얼’ 에잇세컨즈, 삼성패션 역량에 ‘Z세대 감도’ 더하기[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④]
  • 오늘의 상승종목

  • 03.19 11:4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662,000
    • -3.64%
    • 이더리움
    • 3,271,000
    • -5.11%
    • 비트코인 캐시
    • 678,000
    • -2.52%
    • 리플
    • 2,168
    • -3.99%
    • 솔라나
    • 133,900
    • -4.43%
    • 에이다
    • 405
    • -5.59%
    • 트론
    • 452
    • -0.44%
    • 스텔라루멘
    • 251
    • -3.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10
    • -3.06%
    • 체인링크
    • 13,670
    • -6.05%
    • 샌드박스
    • 124
    • -5.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