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신한아시아나 트래블러스 적금’ 출시

입력 2015-10-29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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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항공-여행사 복합제휴 상품

신한은행이 국내 최초로 아시아나항공, 하나투어와의 복합제휴를 통해 항공 마일리지를 추가로 적립해주는 온라인 전용 신상품을 내놓았다.

29일 신한은행은 이 같은 내용의 ‘신한 아시아나 트래블러스 적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해외 여행객들은 연간 1600만명을 상회하고 있다. 이에 ‘여행도 재테크’라는 테마로 각 업계의 선두주자인 신한은행, 아시아나항공, 하나투어가 협업해 상품을 완성했다.

본 상품은 1년제 적금의 은행권 최고수준인 기본이자율 연 2.0% 및 거래실적에 따라 최대 연2.3%를 적용한다. 온라인 환율우대 쿠폰도 함께 제공된다. 이처럼 해외여행 고객을 위한 높은 특화서비스를 제공하는 만큼 5만좌로 한정하여 판매된다.

신한 아시아나 트래블러스 적금 가입고객 중 아시아나항공 국제선 왕복 탑승 고객이 적금가입 후 연결되는 가입자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아시아나클럽 회원번호를 등록하면 2000마일리지를 추가로 적립(적용기간 중 최대1만마일) 받을 수 있다.

또한 ‘적금가입자 전용 하나투어 상담센터(shinhan.hanatour.com)’에서 여행상품 구입시 1000원당 1.5마일리지를 추가로 적립받을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본 상품에는 해외여행 고객에게 차별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3사의 노력이 담겨있다”며 “고객들이 금융상품을 이용해 여행자금을 마련하는 동시에 더 큰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되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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