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배당주 경기방어주 비중 확대. 연 2.6% 주식매입자금 스탁/대환론 활용

입력 2015-10-29 09: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고배당주 경기방어주 비중 확대. 연 2.6% 주식매입자금 스탁/대환론 활용

KDB대우증권은 29일 최근 주가가 올랐지만 펀더멘털이 나아졌다기보다 유동성 효과에 힘입은 것으로 호재보다 악재에 민감해질 수 있다고 예상했다. 수익을 지킬 수 있는 고배당주•경기방어주 비중을 확대하거나 미국 헬스케어에 관심 둘 만하다는 진단이다.

한편, 주식매입자금대출의 활용도가 높아지면서 투자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증권사 미수/신용을 이용한 고객이라면 미수동결, 단기상환, 높은 금리 및 반대매매율로 불편함을 체험했을 것이다.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고 장점만을 최대한 살려 투자자들의 부담감을 줄이고 미수/신용으로 매입한 주식을 매도 없이 대환으로 교체가 가능한 주식매입자금대출이다

자세한 문의는 상담전화 1800-2203으로 연락하면 스탁론컨설턴트에게 친철하게 상담받을 수 있다.

■ 스탁론 연계신용 혹은 제휴대출이란?

○ 금리 최저 연2.6%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가능

○ 보유종목 매도 없이 미수/신용 대환가능, 미수동결계좌 신청가능

○ 증권사 변경 없이/신규 계좌 개설 없이 기존 그대로 이용 가능

○ ETF(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 KODEX 200)포함 1,500여개 종목 매매가능

○ 본인자금의 최대 3배, 최고 3억원, 최장 5년

○ 마이너스 통장방식으로 연1% 이자절감 효과/한도증액, 추가대출 가능

○ 연장수수료 및 중도상환수수료 無

○ 온라인 전용대출상품으로 실시간 매입자금 증권계좌에 입금

○ 위험관리시스템을 통한 안정적인 투자 관리

○ 무방문, 무서류, 인터넷 신청으로 10~15분만에 대출 신청

○ 증권사와 여신기관(저축은행, 캐피탈, 손보사 등) 간의 업무제휴를 통한 연계신용대출

☞ 자세한 상담문의: 02-929-9210 씽크풀 스탁론 [바로가기]

[No.1 증권정보] 10월 29일 종목검색 랭킹 50

한국항공우주,산성앨엔에스,삼성SDI,LG전자,현대차,아가방컴퍼니,LG생활건강,에이티세미콘,이퓨쳐,NAVER,서울반도체,대현,좋은사람들,삼성물산,POSCO,인바디,쌍방울,현대상선,현대산업,SK이노베이션,일양약품,현대엘리베이,한미사이언스,기아차,한양하이타오,제이씨현시스템,바이로메드,LG디스플레이,삼화콘덴서,한국전력,롯데케미칼,솔고바이오,카카오,위노바,한화케미칼,한화테크윈,기산텔레콤,LIG넥스원,현대중공업,아즈텍WB,아모레G,후성,삼성전기,게임빌,엔씨소프트,코다코,SK텔레콤,미동전자통신,효성,삼성에스디에스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이므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내년도 의대 증원분 1469명·총정원 4487명…법원 제동 ‘변수’, 입시 혼란↑
  • "제로 소주만 마셨는데"…믿고 먹은 '제로'의 배신?
  • "긴 휴가가 좋지는 않아"…가족여행은 2~3일이 제격 [데이터클립]
  • PSG, '챔스 4강' 1차전 원정 패배…이강인은 결장
  • '미스코리아·하버드 출신' 금나나, 30세 연상 재벌과 결혼설
  • 경기북도 새이름 '평화누리특별자치도'…주민들은 반대?
  • "하이브 주장에 정확한 사실관계를 알려드립니다" 어도어 민희진 입장 표명
  • '롯데의 봄'도 이젠 옛말…거인 군단, 총체적 난국 타개할 수 있나 [프로야구 2일 경기 일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5.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3,195,000
    • +2.57%
    • 이더리움
    • 4,205,000
    • +2.46%
    • 비트코인 캐시
    • 602,500
    • +5.79%
    • 리플
    • 734
    • +3.38%
    • 솔라나
    • 194,800
    • +10.68%
    • 에이다
    • 642
    • +4.56%
    • 이오스
    • 1,141
    • +8.15%
    • 트론
    • 174
    • +2.35%
    • 스텔라루멘
    • 155
    • +2.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83,000
    • +4.14%
    • 체인링크
    • 19,110
    • +5.93%
    • 샌드박스
    • 608
    • +5.3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