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3분기 영업익 1995억원… 전년比 5.6% 증가

입력 2015-10-29 08: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광고 모바일 부문 지속 성장… 해외․모바일 매출 상승이 실적 견인

네이버는 올 3분기 영업이익이 1995억2900만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5.6% 늘었다고 29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8397억1900만원으로 20%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1168억4700만원으로 24% 감소했다.

사업별 매출 비중은 △광고 5870억원(70%) △콘텐츠 2441억원(29%) △기타 86억원(1%) 이었다. 전체 매출 중 모바일 비중은 55%, PC는 45%를 각각 차지했다.

광고는 모바일 부문의 지속적인 성장으로 전년 동기보다 17.9% 성장한 5870억원을 기록했다. 모바일 광고 매출 비중은 40% 수준으로 확대되며 매출 증가를 견인했으며 국내 광고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12.7% 증가했다. 특히 해외 광고는 라인 공식계정, 스폰서 스티커 증가에 따라 전년 동기보다 58.7% 성장했다. 해외 광고가 전체 광고 매출 중 차지하는 비중은 15%에 달했다.

김상헌 네이버 대표는 “해외 매출과 모바일 매출의 지속적인 성장세를 바탕으로 3분기에 좋은 실적을 거둘 수 있었다”며 “검색, 쇼핑, 네이버 페이 등 사용자 경험 개선을 통해 편의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글로벌 서비스들이 국외 시장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증권가, “코스피 9000간다”...반도체 슈퍼 사이클 앞세운 역대급 실적 장세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066,000
    • -0.36%
    • 이더리움
    • 3,375,000
    • -0.85%
    • 비트코인 캐시
    • 668,000
    • -0.37%
    • 리플
    • 2,058
    • -0.24%
    • 솔라나
    • 131,200
    • +0.61%
    • 에이다
    • 392
    • +0.26%
    • 트론
    • 516
    • +0.58%
    • 스텔라루멘
    • 235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20
    • -0.08%
    • 체인링크
    • 14,760
    • +0.75%
    • 샌드박스
    • 117
    • +2.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