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추가적인 지배구조 변화에 시간 필요…목표가↓ - 현대증권

입력 2015-10-29 07: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증권은 29일 삼성물산에 대해 3분기 대규모 영업적자가 발생했고 삼성물산을 정점으로 하는 지배구조 추가 변화에는 시간이 필요하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를 기존 30만원에서 21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전용기 현대증권 연구원은 “삼성물산 건설부문의 원가율 상승을 반영해 대규모 영업적자 발생했다”며 “실제 급식, 식자재부문의 영업이익은 예상치 530억원을 크게 하회하는 230억원을 기록했고 90억원 영업이익을 예상한 패션부문은 220억원 영업적자 등이 발생하는 등 예상보다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또한 삼성엔지니어링과 삼성중공업 구조조정 문제를 해결하고, 삼성물산의 건설부문의 실적이 정상화 된 이후에 추가 지배구조 이슈가 부각되거나 실제 변화가 있을 가능성이 있어 좀더 시간이 필요해 보인다”면서 “이러한 이유로 삼성물산 목표주가에 반영했던 추가 지배구조 변화 가능성에서 오는 주당 5만원의 프리미엄 가치를 하향조정했고, 영업가치를 더 낮게 반영했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내 새끼의 연애2’ 최유빈, 윤후와 최종 커플⋯"너무 소중하고 감사한 인연"
  •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도 제작진과 끈끈한 우정⋯"오빠 대박 나길"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담았는데 품절이라니"⋯벌써 뜨거운 '컵빙수 대전', 승자는? [솔드아웃]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913,000
    • +0.42%
    • 이더리움
    • 3,374,000
    • +0.39%
    • 비트코인 캐시
    • 657,500
    • -1.5%
    • 리플
    • 2,042
    • +0%
    • 솔라나
    • 123,800
    • +0.16%
    • 에이다
    • 367
    • +0.82%
    • 트론
    • 487
    • +0.41%
    • 스텔라루멘
    • 238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10
    • -0.51%
    • 체인링크
    • 13,590
    • +0%
    • 샌드박스
    • 108
    • -0.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