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 200만 원 미만, 전체 임금근로자 48%…100만원 미만 근로자는?

입력 2015-10-28 20: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월급 200만 원 미만

전체 임금근로자의 48%가 월급이 200만원에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28일 내놓은 상반기 지역별 고용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체 임금근로자 1,908만명 중 월급여가 100만원 미만인 근로자가 227만 9,000명(11.9%)이다. 또 100만~200만원인 근로자가 693만 7,000명(36.4%)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월급 200만원이 안 되는 근로자가 절반에 육박(48.3%)하고 있는 것이다. 월급 400만원 이상인 임금근로자는 247만 7,000명(13.0%)에 불과했다.

업종별로 보면 숙박ㆍ음식점업 임금근로자의 84.3%, 예술ㆍ스포츠 및 여가 서비스 근로자의 65.5%가 월급 200만원 미만으로 집계됐다.

농림어업(82.6%), 도소매업(57.6%), 사업시설 관리업(71.9%), 보건ㆍ사회복지서비스업(66.3%) 등에서도 월급 200만원 이하 저임금 근로자가 많았다.

한편 지위별 취업자 분석에서는 임금이 상대적으로 높은 관리직의 남성 비율이 오히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사모펀드 품에 안긴 저가커피 브랜드, 배당·본사마진 지속 확대…가맹점주 수익은 뒷전
  • “제가 진상 엄마인가요?” [해시태그]
  • 음식점 반려동물 동반 출입 허용됐지만…긍정 인식은 '부족' [데이터클립]
  • 삼전·SK하닉 신고가 행진에도⋯"슈퍼사이클 아니라 가격 효과"
  • "이런 건 처음 본다" 경악까지⋯'돌싱N모솔', 연프 판 흔들까 [엔터로그]
  • OPEC 흔들리자 유가 예측도 흔들…韓 기업들 ‘변동성 리스크’ 비상
  • "달리면 최고 연 7% 쏩니다"…은행권 '운동 적금' 러시
  • 오픈AI 성장 둔화 우려 제기⋯AI 투자 열기 다시 시험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4.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720,000
    • +0.28%
    • 이더리움
    • 3,381,000
    • -0.47%
    • 비트코인 캐시
    • 670,000
    • +0%
    • 리플
    • 2,051
    • -0.05%
    • 솔라나
    • 124,400
    • -0.08%
    • 에이다
    • 366
    • -0.27%
    • 트론
    • 484
    • +0.83%
    • 스텔라루멘
    • 240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50
    • +3.13%
    • 체인링크
    • 13,650
    • -0.58%
    • 샌드박스
    • 109
    • -5.2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