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미 연준 FOMC 결과 앞두고 '횡보'…1131원에 마감

입력 2015-10-28 15: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원·달러 환율이 미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결과를 앞두고 횡보세를 나타냈다.

2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과 같은 1131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1135.8원에 거래를 시작한 원·달러 환율은 월말 네고 물량이 출회하면서 하락폭을 확대했다. 환율 방향성에 영향을 미칠 만한 재료가 부재한 가운데 달러 공급이 우위를 보이면서 하락세를 보인 것. 그러나 1130원이 지지선으로 작용하면서 1120원대 진입은 제한됐다.

장후반 1130.2원까지 떨어진 원·달러 환율은 거래 마감까지 1130~1131원 사이에서 등락을 반복했다.

정성윤 현대선물 연구원은 "기존 레벨에서 상향 이탈 시도가 있었으나 월말 공급 물량으로 1130원대 중반에 머물렀다"면서 "내일(29일) 새벽에 발표될 FOMC 결과에 따라서 향후 원·달러 환율 방향이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연준 FOMC는 한국시간으로 29일 오전 3시에 성명을 발표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오늘의 상승종목

  • 03.16 14:1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529,000
    • +2.97%
    • 이더리움
    • 3,324,000
    • +7.3%
    • 비트코인 캐시
    • 691,500
    • +0.66%
    • 리플
    • 2,170
    • +4.03%
    • 솔라나
    • 137,700
    • +6%
    • 에이다
    • 416
    • +6.12%
    • 트론
    • 438
    • +0.46%
    • 스텔라루멘
    • 251
    • +1.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60
    • -0.04%
    • 체인링크
    • 14,240
    • +5.09%
    • 샌드박스
    • 128
    • +4.92%
* 24시간 변동률 기준